선조실록 32권, 선조 25년 11월 1일 丁巳 1번째기사
1592년 명 만력(萬曆) 20년
- 선조실록32권, 선조 2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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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의주에, 왕세자는 성천에 있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윤두수 등이 이홍로의 상소를 보고 전란의 책임을 자임하다
- 비변사가 관군과 의병의 통솔에 서로 상의하여 도모하도록 하게 하자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정원이 공명첩의 발행에 부정 행위를 막으라고 청하다
- 간원이 중국 군대를 호궤하여 위로하라고 청하다
- 왕세자가 용강에 있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경성 회복을 위해 군대의 전진 배치 등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직임을 이탈한 이축·한준·이증·허흔 등의 죄를 논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윤두수가 남쪽 지방의 경우 군율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며 이광을 옹호하다
- 각 도에서 군공이 보고되어 관직이 차자 이조에서 관직을 늘이다
- 사간원이 이축·임몽정·한준·이증의 죄를 논하다
- 사헌부가 방어사 곽영의 삭직, 최원의 전라도 파견을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최원의 군대를 육지로 나오게 할 일, 곽영을 그대로 둘 일을 아뢰다
- 정원이 적의 해로를 차단할 방책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수전에 대비하여 배를 만들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이축·한준·이증의 파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방어사 곽영의 삭직 종군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왕자 신성군이 졸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예조가 왕자의 상에 임상하는 절차를 아뢰며 변방이라 행하기 어렵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왕자의 상중이지만 공사는 이전대로 출납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곡식을 옮겨 호남과 영남을 구제하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수용을 보존한 집경전 참봉 홍여율의 6품 초서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왕자의 상에 정조시를 아뢴 예조 당상과 낭청의 추고를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사간원이 이축의 관직을 삭탈하기를 청하자 파직시키다
- 유학 남이순 등이 동궁에게 선위할 것을 청하자 적을 섬멸하고 하겠다고 답하다
- 심유경이 가인 심가왕이 평양에서 돌아와 요동으로 가다
- 유몽인·이춘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정원이 선위하겠다는 뜻을 거두라고 청하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이 선위의 뜻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윤두수 등이 선위의 뜻을 거두기를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동궁에게 국사를 권섭하라고 전교하다
- 윤두수 등이 동궁에게 국사를 권섭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윤두수 등이 기무만 동궁이 처리하고 더 처리할 일은 없다고 아뢰다
- 용만관에서 정문빈을 접견하고 양측의 군사 상황을 논의하다
- 양초를 조처할 일 등 5조목을 전교하다
- 비변사가 5조목의 전교에 대해 처리 결과를 보고하다
- 비변사가 영남의 박진을 불러 올리는 일 등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고언백은 양주에 그대로 두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김정목을 요동에 파견하여 조속한 출병을 청하게 하자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중국군 장수와 주고 받은 왜적의 정세 및 조선의 형세에 대한 문답
- 심대의 가족을 호휼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박진의 후임을 정하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전투 중에 사망한 조헌의 첩자를 면천 허통하게 하자고 청하다
- 경기·충청·전라의 의병을 권율과 권징에 분속하라고 이르다
- 사간원이 동궁의 사신을 승서하거나 가자하는 것이 지나치다고 논하다
- 이홍업을 죄주는 일을 논의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이홍업은 성상이 재결하라고 청하다
- 경기 감사 심대를 이조 판서에 추증하다
- 이용순·이유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월식이 일어나다
- 비변사가 의병을 분속시키는 것은 군령이 두 곳에서 나와 편치 않다고 아뢰다
- 사헌부가 중국군의 출동이 늦어지자 왜적에 대응할 방책을 논하며 올린 차자
- 중국군 경략 송응창이 보낸 격문
- 이덕형이 휴가에서 돌아와 각도의 대치 상황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중국군의 조속한 출동, 의병의 각도 순찰사 분속 등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성급한 군사 행동의 자제, 이천·이빈·이일 등 장수의 활동을 보고하다
- 조현범이 소혜 왕후의 위판을 가져왔다고 김천일이 보고하자 군직 제수를 명하다
- 윤근수가 요동에서 돌아왔는데, 요동에서 송응창 등에게 구원병을 청하며 올린 글
- 용만관에서 심유경을 인견하고 중국군의 출병 시기를 논의하다
- 비변사가 경기·강원의 통솔 장수를 차임하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파직당한 권징 대신 여주 목사 성영이 군량을 조치하도록 청하다
- 윤근수 등이 심 유격에게 성여해 등이 간첩질을 한 일을 알렸다고 아뢰다
- 윤두수가 속히 구원병을 출동시킬 것을 청하며 심 유격에게 올린 글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송 시랑에게 친히 청병하겠다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친히 청병하겠다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헌부가 황해 감사 유영경의 체차, 안세희 등 임무를 게을리한 자를 논핵하다
- 사간원이 화의론에 대한 대책의 강구와 중국 관원 접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윤두수 등을 인견하여 심유경의 강화 노력, 조·중 합동 작전 등을 논의하다
- 심유경이 평양으로 향하다
- 함흥 생원 진대유가 복주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사헌부가 공도 없이 가자된 부사 이수일과 현감 이의원의 상을 개정하라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윤두수가 먼길을 와서 상소 올리는 사람 중에 재주가 있으면 등용하라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한응인을 요동에 보내 송시랑에게 정문하여 군사를 재촉하도록 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사간원이 공론의 진작 등 전란을 회복하는 방법을 아뢰다
- 상소와 상벌과 제군의 지휘를 동궁에게 맡기라고 전교하다
- 하릉군에게 양구를 보내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하릉군에게 보낼 물품을 아뢰다
- 유몽정·정문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상소를 동궁에게 재결케 하라는 전교를 거두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심수경에게 인신을 만들어 보내 호령의 체모를 갖추어 주라고 청하다
- 권율·이순신·박광옥 등이 탄일 축하 전문을 보내다
- 유영길·김수를 인견하고 적병의 숫자, 영·호남의 전투 상황 등을 묻다
- 평안도의 여러 섬을 개간하여 경작하는 일을 논의하라고 비변사에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올린 봉서를 좌상을 불러 상의하도록 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좌상 윤두수가 사피하며 합당한 인물을 재상에 올리도록 청하다
- 사헌부가 유영길이 대신을 모함하여 불안하게 하였다고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유영길이 국사를 파괴하고 대신을 모함하였다고 파직을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용만관에서 요동 도사 장삼외를 접견하다
- 사간원이 망령되이 대신을 배척한 유영길을 탄핵하다
- 사간원이 유영길의 파직을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정주로 옮기는 일은 경솔히 해서는 안된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신미도 등을 개간하는 일을 김수와 논의하여 아뢰다
- 비변사가 판윤 김수를 삼도 순찰사로 차송하라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사간원이 유영길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유영길의 파직, 김수의 삭탈 관직을 청하다
- 윤근수 등을 인견하고 중국 군대의 양향에 대해 논의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간원이 근왕하기 위해 온 의병들을 흩어지게 한 병조 당상의 추고 등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김수를 삭탈 관직하라고 청하다
- 이준을 삼도 순찰사로 삼다
- 종사관 유희서를 인견하고 심유경이 강화를 청하는 일, 평양 공격 등을 논의하다
- 예조가 중국군이 출발하는 즈음에 명산 대천에 제사를 지내는 일을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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