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7권, 명종 1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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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밤에 기운 같은 흰 구름 한 줄기가 뻗쳤다가 사라지다
- 안함·김첨경·송하·이양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신·유홍·이민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가례 때 세자는 연에서 내리게 하라고 전교하다
- 헌부에서 정부·이조·병조에 참알할 때 바치는 물건을 제거할 것을 건의하다
- 경주 등에 비바람이 쳐 피해가 발생하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기우제 지내는 절차를 마련할 것을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조강에서 을사 사화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조안국과 윤몽호를 인견하다
- 헌부가 강릉부를 강호시키도록 건의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양을 인견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우의정 심통원이 강릉 대도호부를 강호하지 않기를 건의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함경도 경성에 우박이 내려 농작물이 손상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고 우이가 있다
- 김억령을 홍문관 교리로 삼다
- 조계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고 이가 있다
- 숭선부원군 임숭선의 시호를 지은 관원의 이름을 하문하다
- 임숭선의 시호를 지은 박순과 박근원을 파출하다
- 정척·고경명·유종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경기 감사 이감과 종성 부사 이관의 파직을 청하다
- 이감과 이관의 파직을 윤허하지 않다
- 세자빈의 명호를 강등시키는 문제를 논의하게 하다
- 개성부에서 발이 네 개 달린 병아리가 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어계선을 북경에 보내 성절을 하례하게 하다
- 간원이 김홍윤·이세림 등을 체직시킬 것을 청하니 허락하다
- 정응두·이문형·권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제를 먼저 정하는 영을 거두기를 청하는 이중경의 차자
- 소대하다
- 다음 명종 16년 윤5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