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5권, 중종 7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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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를 거행하고 대비전에 하례한 후에 근정전에 나가 하례를 받다
- 장리의 사위가 수령이 되는 것이 합당한지의 여부를 의논하게 하다
- 장임 이종례 등의 죄율에 대해 대간이 의견내다
- 장임이 범한 죄에 대해 자세히 밝히기를 김수동 등이 건의하다
- 장리의 아들이 과거를 볼수 있는지의 여부를 김수동 등이 의논하다
- 장임의 죄를 속히 다스릴 것과 이종례를 서용하지 말기를 건의하다
- 장리의 자손이어도 남의 후사가 된 자는 과거를 볼 수 있게 하다
- 충청도 청주 등에 백 세가 넘은 자에게 쌀 10섬 씩을 하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임의 일과 이종례의 포악한 재판 등을 보고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김해 부사 방윤을 개차하기를 간원이 건의하다
- 병조가 《동국병감》은 재편찬하기를 건의하다
- 장리의 아들이 육조에 서용되는 것이 부당하다고 사헌부가 말하다
- 대간이 장임·이종례·이광필 등의 일을 두번이나 아뢰다
- 대간이 반복해서 의견을 내도 받아들여 지지 않음을 걱정하다
- 전 정언 최윤손의 직첩을 회수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간이 장임·이광필·강태수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또 아뢰다
- 홍문관이 간하는 말을 받아들이는 것 등의 일곱 조목을 상소하다
- 충청도 청주에 지진이 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다시 아뢰다
- 영의정 김수동 등이 추죄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건의하다
- 형조 판서 이자건 등이 홍문관 상소에 대해 자신들의 입장을 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네 번 아뢰다
- 각도 유민들의 세를 3분의 1만 감하기를 호조가 건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충청도 청주에서 크게 천둥치다
- 사형수의 재심을 경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아침 인사를 받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한성부 판윤 안윤덕 등이 병든 어머니를 버린 여인을 죄주기를 청하다
- 병조가 요동에서 온 자문에 대해 변방 수비하는 일을 건의하다
- 정부 및 이조 등 당상이 평안도에 성 쌓는 일과 군량 수송 등의 일을 건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장곤이 변방 수비에 대해 포괄적으로 건의 요청하다
- 영의정 김수동 등이 이장곤의 방어 계책에 대해 의논하여 말하다
- 평안도 의주 등의 관방의 요해지에 곡식을 비축하여 불의에 대비케 하다
- 김수동 등이 벼슬아치가 갈릴 때 관청 물품을 인수 인계의 보고에 대해 건의
- 황해도 관찰사 이유청이 의성위 남치원의 권력 남용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인물을 쓰되 문신과 무신을 고르게 쓰도록 이조에 명하다
- 잠실 관원을 성종 때에 해마다 서용하였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게 하다
- 임기가 찬 수령들을 갈도록 대간들이 건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무재가 있고 근검한 무신을 가려 안주에 보내게 하다
- 내수사가 함경도와 황해도 등지의 어전을 서로 바꾸는 일에 대해 건의하다
- 최중연이 해주 어전을 내수사에 주지말고 가난한 백성들에게 도로 주기를 건의
- 좌참찬 홍경주가 자신의 병을 들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우승지 이사균이 《역학계몽》 등을 우찬성 김응기 등이 진강하기를 건의하다
- 홍문관이 《계몽》의 편찬을 김세필도 동참하여 편찬하기를 건의하다
- 좌의정 유순정 등이 자신의 생일에 술과 물품을 내리지 말기를 요청하다
- 대간이 광주의 노비 들을 내수사에서 도로 고을에 주기를 건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문계창과 봉사종에게 내린 관직의 제수를 거두기를 건의하다
- 충청도 등 각 고을에 남아 있는 군자미를 평안도 의주 등지에 보내다
- 제주의 소를 육지에 내다가 무역할 수 있게 하다
- 검토관 박상 등이 《역경》을 인용하여 임금의 도리를 진달하다
- 어전을 내수사에 주지 말게 하고 장임은 도로 가두게 하다
- 지평 권오기 등이 빈민 구제에 대해 건의하다
- 대간이 남치원의 권력 남용과 광주의 관노비에 대해 말하다
- 가난하여 시집못간 노처녀들에게 관에서 보조하여 시집가게 하게 하다
- 특진관 장순손이 폐지 된 닥나무 껍질로 만든 돈의 사용법를 건의하다
- 대간이 장임 등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신들의 의견을 듣다
- 봉사종의 인물이 부족하므로 서용하지 않기로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해에 문무의 재주를 겸비한 사람을 홍문관 대간 중에 뽑도록 하다
- 홍문관 부수찬 정사룡이 《계몽》을 먼저 편찬하기를 요청하다
- 대간들이 김해 부사의 임명에 대해 논란하다
- 이세정·이장곤·김세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이장곤의 부족한 인물됨을 논하고 임용하지 말기를 요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한 고을을 위해 번번이 시조을 보내는 폐단을 말하다
- 좌승지 이희맹이 어미를 구타하여 유기한 돌덕의 죄에 대해 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안악 군수 정숙은에게 백성들에게 학문을 권장한 방법을 보고하게 하다
- 병조가 정광필을 사냥에 모두 참여하게 하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장임 등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장임 등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청해군 이우가 고향으로 돌아가 부모를 봉양할 수 있게 사직을 청하다
- 김해 부사 이성언이 김해로 발령받지 못하는 이유를 상소하다
- 영의정 김수동 등이 돌덕의 옥사에 대해 말하다
- 대간이 장임 등의 일을 말하다
- 좌의정 유순정이 사냥터에서 돌아와 군사들의 저하된 기강에 대해 말하다
- 예조가 쌀과 술을 방원보 등에 보내 백성을 위로할 수 있도록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의원 종 억천 등 네 사람이 내탕의 물품을 도둑질하다
- 헌부가 최귀수의 지난 잘못을 들어 중추부 도사의 해직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장임 등의 일을 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