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2권, 중종 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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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내연 여악이 관계 없음을 아뢰어 정원에 내려 알아오게 하다
- 의주의 추고 경차관 이자가 어머니의 병으로 사직하니 윤허하다
- 권벌이 내수사의 장리를 혁파할 것 등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최숙생 등이 여악 대신 남악을 쓸 것·족친 종량자의 환천을 청하다
- 왜노는 내지의 깊숙한 곳에 유치할 것을 전교하다
- 대간이 족친 종량의 일·여악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관·성희안 등이 여악의 폐지 여부로 논의를 펼치다
- 고형산이 죄를 속받는 방법을 정하자 하니 전례대로 편의에 따라 하게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서 서책을 두 권씩이나 마쳤기에 경연관에게 연향하게 하다
- 유운이 삼공의 뜻으로 한계를 넘은 족친 종량은 환천하자 하니 듣지 않다
- 대간이 족친 종량의 일과 여악의 일 등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족친 종량의 일과 여악의 일 등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폐조와 당대에 법을 따라 종량한 자를 제외하고 모두 환천하게 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여악의 혁파, 범법한 수령·만호의 파직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여악의 혁파, 범법한 수령·만호의 파직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범죄 수령이 있다면 추문을 마친 뒤에 파직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다
- 대간이 강원도 문폐사 이빈이 수령의 범법 등을 알아내지 못했음을 아뢰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조강에서 충서의 도를 강론하는데 좌우 대신이 묻고 경연관이 답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경상도와 전라도의 병사·수사에게 글을 내려 방어 자세를 경계하다
- 대간이 여악의 일과 범죄한 수령·만호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세침 등이 폐조의 족친 가자를 개정하지 않은 윤상로를 추고하기를 청하다
- 대간 여악의 감원과 윤상로의 체임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이 문무신 남행 조사 중 이사에 밝은 자를 선발해 공사를 아뢰기를 청하다
- 집의 김관·헌납 김우서가 전의 일을 아뢰니 윤상로를 개정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강원도 관찰사 이우가 하직 인사를 하니 백성에게 힘쓸 것을 하교하다
- 사정전에서 사유와 유생에게 강을 시키니 김안국·김윤온 등이 우수해 상주다
- 여악 감원의 가부를 물으니 유순정 등이 서울을 제외한 곳은 개혁하겠다 하다
- 이장길의 아내가 남편의 원통함을 호소하니 서용하게 하다
- 대간이 여악의 일, 범법한 수령·만호의 체임을 청하니 감원하고 체임하다
- 경연관을 근정전 뜰에서 사연하고 사유들에게 표피 등을 하사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이장길의 서용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사간 이철균 등이 이장길·윤상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대신에게 견제되지 말 것을 청하다
- 권벌이 의성 현령이었을 때 이장길이 고을을 잘 다스리지 못했음을 아뢰다
- 대간이 이장길·윤상로의 일을 아뢰니 윤상로의 체임만 결정하다
- 간원이 폐조 때 내관 김은이 이장길을 보호하는 증언을 했으니 추고를 청하다
- 헌납 김우서가 금은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기에 추고를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겨울답지 않은 날씨 때문에 진언을 구하는 전지를 내리다
- 시강관 김희수가 내관 금은의 말을 믿지 말 것과 환관을 조심하라고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유순정·신용개 등이 여악을 감원할 고을을 아뢰니 윤허하다
- 《중용》 구경장을 강하고 치국을 잘한 인물을 묻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제주 목사 장임의 민 침탈·장오의 죄로 체임을 청하다
- 김안국이 위급한 경우가 아니면 군사를 기복하지 말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종실 연성군이 적이 혼취할 일을 청하니 종부시에 내리다
- 계복을 듣다
- 성희안이 제주 목사에 마땅한 사람을 의망하기를 청하니 따르다
- 참찬관 김세필 등이 충신에 대하여 논의하다
- 허굉·서후·성세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엄·김우서 등이 자격 미달자를 등록한 홍문록을 고치기를 청하니 따르다
- 삼공이 날씨가 예사롭지 못한 것으로 사직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김석철을 제주 목사로 삼기 보다 북도에 유임시킬 것을 청하다
- 김석철의 부임을 둘러싸고 의논하다
- 헌부가 김석철의 부임에 앞뒤가 다른 말을 하는 사람으로 인해 함문하다
- 사간 이철균 등이 김석철의 부임을 청하니 다른 사람을 제주 목사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윤상로의 체임·김석철의 부임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서후 등이 윤상로의 체임을 청하고 김석철의 부임을 논의하다
- 정원에 전교하여 김석철을 부임하게 하고 궁시를 하사하게 하다
- 성절사 이계맹이 복명하니 중국 조정의 소식을 묻다
- 석강에서 김희수가 종실 지친도 인견하여 은혜를 베풀어야 함을 아뢰다
- 간원이 윤상로가 외척이기에 헌부가 계청을 중지했다고 이르다
- 부친의 미친 병으로 인해 쇠사슬을 채워 방에 가둔 종실 이견손의 처리를 의논
- 헌부 전원이 간원의 논핵을 받고 체임을 청하니 도리어 간원의 체차를 정하다
- 경세창을 대사간으로 이항을 전한으로 허굉을 사간 등으로 삼다
- 경세창이 대간은 일체니 논핵을 받고 재직할 수 없다 하니 체임하다
- 유세침·안당·이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사 성희안이 대간을 자주 체임함이 마땅하지 못함을 아뢰다
- 헌부에서 집의 이위가 대간의 체모를 잃었기에 체임을 청하다
- 간원이 논박받고 체임된 전 대관에게 타관직을 제수한 이조의 잘못을 아뢰다
- 영중추부사 박안성이 병으로 사직하니 윤허하지 않는다는 비답을 내리다
- 사간 허굉이 유세침의 논계로 파직당한 안당을 다시 서용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흉년으로 인해 금년은 나례를 정지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