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72권, 세종 1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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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중인과 소앙을 무고한 이석철과 여종을 처벌하다
- 여연과 강계의 화포군을 모아 기술을 익히게 하다
- 영의정 황희가 사직하나 윤허하지 아니하다
- 기우제를 드린 이진 김청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신인손 등이 술을 들도록 청하였으나 거절하다
- 집현전의 관원 수를 줄이도록 하다
- 가뭄으로 인해 각처에 지공하는 비용을 감하게 하다
- 권도·김효정·이선·유호통·황보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육 등의 관직 제수에 대해 홍심이 이의를 제기하다
- 경상도 감사에게 백성들의 숭배와 신앙을 금하게 하다
- 사직단에 기우제를 지내다
- 햇무리를 하다
- 유성의 이동
- 햇무리를 하다
- 태일 초제를 행하다
- 무당과 중들에게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이만주가 보낸 김납노를 불러들여 개유하다
- 만호나 천호가 사면하는 자는 3년을 기한으로 서용하지 말게 하다
- 화포 연습시에 탄환을 아끼도록 하다
- 의정부 찬성사 안순이 사직하기를 원하나 윤허하지 아니하다
- 매우로 하여금 관음보 등 10명을 요동으로 해송하게 하다
- 기우한 것이 감응이 있으므로 이선·중 혜희 등에 상을 내리다
- 기우제를 정지하도록 하다
- 술을 올리는 것을 허락하다
- 김경재 등을 편의한 외방으로 내치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흥천사의 탑전을 개조를 위해 철거하도록 하다
- 평안도의 조명간 등의 방비를 튼튼히 하게 하다
- 살인한 오천과 녹진을 참형에 처하다
- 흥천사 탑전 수리에 대한 안지의 상언
- 통정의 관직제수에 관한 논의
- 종정성과 원윤 등구랑이 토산물을 바치다
- 햇무리 하다
- 김경재 등을 다시 먼 지방으로 귀양보내다
- 햇무리 하다
- 진무의 기한이 차면 계급을 올려주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토산물을 바친 범찰에게 면주 2필을 회증하다
- 각처에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귀양 보낸 절도자들을 함길도·평안도 등에 정속시키다
- 의정부에서 왕세자의 납빈의·납채 등에 관해 아뢰다
- 공처 노비를 시정하는 법에 대해 형조에 전지하다
-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정사를 보다
- 종묘에 기우하다
- 시국의 폐단에 관한 이숙치의 상서문
- 의정부에서 수령의 감사를 철저히 할 것을 아뢰다
- 야인을 제어하는 계책을 올리도록 교지를 내리다
- 동방 토룡 기우제를 행하다
- 육지로 보낸 제주 출신의 적도의 귀향 문제에 대해 의논하다
- 어미를 때려 죽인 정용을 능지 처참에 처하다
- 의성 현령 이귀년이 하직하다
- 남문을 닫고 북문을 열게 하다
- 신개·안순·하연·정연·우승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적을 막지 못한 이각과 김윤수를 파면하다
- 충청도에서 한 남자가 벼락맞아 죽다
- 육지로 내보낸 제주인들의 거취와 궁인으로 첩을 삼은 설효조의 처벌에 관한 논의
- 공천이나 사천이 낳은 자식의 대우에 관해 의논하다
- 방패와 섭대장 대부를 여럿으로 나누어 번성하게 하다
- 감찰에게 착오가 있을 시에 본부에 고하도록 하다
- 이천·이종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각과 김윤수를 평안도에서 잡아오게 하다
- 햇무리 하다
- 삼각산의 큰 바위가 무너지다
- 대마도의 육랑차랑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헌부에서 관직 제수에 관해 상언할 내용에 대해 의논하다
- 우사단에 기우제를 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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