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종실록35권, 태종 18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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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녕 대군 이종의 졸기
- 김자지·홍여방 등이 진위하다
- 개성 유후사로 이어할 것을 의논하다
- 형조·사간원에서 양홍달 등 의원의 죄를 청하다
- 창녕부원군 성석린 등이 수라를 들도록 청하다
- 의정부에서 왕의 유후사 거둥에 수가하기를 아뢰다
- 검교 한성 윤 최덕의가 대군의 장일을 골라서 바치다
- 의정부에서 개성 유후사에 이어하는 날짜와 시기를 점치도록 하다
- 성석린 등이 육선을 들도록 청하다
- 경복궁으로 이어하다
- 총지종의 중들에게는 차하하지 말도록 전지하다
- 형조의 원리에게 모두 직사에 나오도록 하다
- 경덕궁의 정사 보는 곳을 짓도록 의논하다
- 장흥군 마천목을 내시위 절제사로 삼다
- 형조에서 판수·무녀의 죄를 청하다
- 무녀 보문을 외방에 부처하라 하다
- 성녕 대군의 집을 절로 삼고자 의논하다
- 경상도 진주 남강의 물이 누렇게 흐려지다
- 어가가 개성 유후사에 거둥하다
- 하정사 김만수가 돌아와 경사에서 일어난 상서로운 일들을 전사하여 바치다
- 어가가 임진나루에 머무르다
- 어가가 경덕궁에서 하련하다
- 함길도 병마 도절제사의 경력 김최를 파직하다
- 의정부·육조에서 육선을 들도록 청하다
- 희천군 김우의 졸기
- 의정부·육조에서 육선을 들도록 청하다
- 상호군 조정을 함길도에 보내다
- 유도하는 전함 재추의 문안을 금지하다
- 다시 지해풍군사를 두다
- 의원 양홍달을 성녕 대군의 병으로 파직하다
- 강원도 도관찰사가 강무할 장소를 사전으로 삼은 최천명 등의 죄를 청하다
- 형조 판서 윤향 등이 표문·전문을 받들고 경사에 가다
- 큰 바람이 불다
- 임금이 제릉에 참배하다
- 전 경상도 도관찰사 이은이 전리로 돌아가길 구하다
- 병조 판서 김한로가 세자를 궁 옆에 나아가도록 청하다
- 세자가 표적을 쏘다
- 의정부·육조에서 육선을 들도록 청하다
- 대마도 종정무가 사송한 사미시라에게 쌀을 내리다
- 장윤화·권상온 등에게 장형을 차등 있게 속하게 하다
- 의금부에서 전 수원 부사 박강생 등이 휘의 곡식을 쓴 죄를 청하다
- 이천 현감 민소에게 태 50 대를 속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