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2권, 고종 39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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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시영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이우면과 민경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목청전에 영정을 모시는 일과 봉심할 것을 명하다
- 이병관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이근택이 영성문 파수꾼 문제를 아뢰다
- 이헌영에게 경상북도 지계감독을 겸임시키다
- 이용익에게 평리원 재판장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
- 오학민 등 331명에게 가자하도록 하다
- 김주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목청전에 영정을 봉안한 장례원 경 김세기를 소견하다
- 기로소에 들어가는 해에 어진을 그리는 문제를 명하다
- 이용익이 해서의 조세 문제를 아뢰다
- 이도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명전이 완성되었음을 아뢰다
- 관명전을 지을 때 감독한 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최영하를 철도원 감독에 임명하다
- 박용화를 외부 협판에 임명하다
- 러시아 해군 제독과 육군 부장에게 훈1등을 주고 태극장을 하사하다
- 심순택이 궤장을 준 은혜에 사례하는 표문을 올리다
- 이용익이 각 도와 각 군의 조세 문제를 아뢰다
- 이용익에게 훈2등을 서훈하고 팔괘장을 하사하다
- 중추원 관제 중 부의장 1명을 칙임관으로 증치하는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수민원 증치 건을 반포하다
- 이봉의를 헌병 사령관에 임명하다
- 이기종을 군부 포공국장에 임명하다
- 궁내부 직원 중 수륜원 관제를 반포하다
- 조병세를 태의원 도제조에 임명하다
- 조세를 올리는 문제에 대한 표결의 결재를 요청하다
- 이재극이 무덤을 판 행위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조병세를 중추원 의장에 임명하다
- 지방 관제 중에서 개정하는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각 도와 각 군의 원래의 결가 50냥 외에 30냥을 더 부과하다
- 조병세가 궤장을 준 은혜에 사례하는 표문을 올리는 것을 직접 받다
- 궁내부 관제 중 개정하는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유지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승헌에게 충청남도 지계감독을 겸임시키다
- 덴마크와 통상 조약을 교환하기 위하여 전권 대신을 임명하다
- 민영환에게 수민원 총재를 겸임시키다
- 궁내부에서 주청하여 숭의묘 상량문 제술관 등을 임명하다
- 어진의 초본과 정본을 볼 때 홍문관 관리들이 참가하도록 명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
- 윤진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순택, 조병세 등에게 훈장 증서를 수여하다
- 김종원을 동래감리 겸 동래부윤에 임명하다
- 의정 윤용선 등이 이용익을 성토하다
- 서병규를 수민원 총무국장에 임명하다
- 윤용선 등이 이용익의 반역 행위 문제를 아뢰다
- 윤용선 등이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이용익에 대해 성토하다
- 윤용선 등이 다시 차자를 올려 이용익에 대해 성토하다
- 윤용선에게 성토를 그만하도록 칙유하다
- 윤정구 등이 연명으로 상소문을 올리다
- 조정구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
- 윤용선 등이 역적 이용익 문제를 아뢰다
- 심순택 등이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역적을 성토하다
- 이용익을 파면시키다
- 김성근, 윤정구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이인영을 서북 철도국 감독에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