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2권, 고종 39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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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엄주익에게 한성 재판소의 수반 판사를 겸임시키다
- 조동윤이 살옥 사건에 대하여 아뢰다
- 김석규에게 철도원 감독을 겸임시키다
- 윤용식, 윤태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관의 예모와 예장을 개정할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황태자가 상소하여 축하문을 올리겠다고 청하다
- 심상훈이 각 군의 조세 상납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궁내부 관제 중 개정 건을 반포하다
- 심상익을 내부 지방국장에, 서상욱을 법부 회계국장에 임명하다
- 정현영을 장례원 소경에 임명하다
- 김주현, 이종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회를 간략하게 치르도록 명하다
- 각 연대들에 군기를 주도록 하다
- 민병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운궁 중화문의 정초하는 날을 택하다
- 홍승헌이 거듭 사직소를 올리다
- 경효전에서 별다례를 지내다
- 심상훈을 궁내부 특진관에, 이용관과 성광호를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이용익에게 탁지부 대신의 사무를 대리하도록 명하다
- 훈장 등급을 변통하도록 명하다
- 최영하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
- 성기운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남희에게 특별히 처벌을 면제해 주도록 명하다
- 성기운에게 수륜원 부총재를 겸임하도록 명하다
- 오상규를 탁지부 출납국장에 임명하다
- 이용익이 각 군의 조세 상납에 대하여 아뢰다
- 경희궁 전각 수리를 빨리 집행하도록 명하다
- 하상기를 인천감리 겸 인천부윤에 임명하다
- 어기, 예기, 친왕기 및 군기를 만들도록 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길주항에 재판소를 설치하는 건 등을 모두 반포하다
- 영정모사 도감과 진전중건 도감 등 제반 재정 비용의 지출에 대하여 아뢰다
- 영국에서 돌아온 대사 이재각을 소견하다
- 유지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형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종덕 등이 예법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윤정구를 예식 사무위원장에 임명하다
- 민병석에게 철도원 총재를 겸임시키다
- 혼성 여단 편제를 비준하다
- 이근택을 혼성 여단의 임시 여단장에 임명하다
- 이희하를 충북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이재극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서상우, 한규설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황태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축하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축하를 올릴 때의 각 차비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조정구에게 임시로 대신의 사무를 대리하도록 명하다
- 임시 박람회 규칙을 반포하다
- 죄인 민영기를 석방하도록 명하다
- 이근수를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철도원 철도과를 서무과로 개정하다
- 이유인, 윤헌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