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2권, 고종 39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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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로를 궁내부 특진관에, 김학수를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조동윤이 대사령에 대하여 아뢰다
- 탁지부에서 공납 징수에 대하여 아뢰다
- 궁내부 관제 중 비서원, 시강원, 친왕부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경효전에 전배하고 제사에 쓸 희생과 제기를 살펴보다
- 능역으로 인한 양주 백성들에게 춘등 호포를 탕감해 주도록 하다
- 황태자가 추상존호책보를 올리는 의식을 친히 보다
- 진하를 받고 대사령을 반포하다
- 진하를 올릴 때와 종묘에 치제할 때의 관리들에게 시상하다
- 윤달영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, 민형식을 시강원 첨사에 임명하다
- 윤용선에게 태의원 도제조를 겸임시키다
- 김석규를 법부 법무국장에 임명하다
- 심상훈에게 혜민원 총재를 겸임시키다
- 김갑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정근에게 강원도의 지계 작성을 감독하도록 명하다
- 김갑규를 경효전 제조에, 이재덕을 종정원 경에 임명하다
- 이용익이 화폐의 폐단에 대하여 건의하다
- 민종묵에게 예식원 장을 겸임시키다
- 심상훈이 안동의 공납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박제순을 청국에 주재시키도록 명하다
- 유기환에게 외부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하다
- 김학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어진과 예진의 제작에 대하여 논하다
- 심순택 등에게 서훈할 것을 명하다
- 윤용선이 법규 교정소 문제를 건의하다
- 윤병수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천추경절을 문안한 의정부의 대신들을 소견하다
- 의정부의 요청에 따라 양지 아문을 지계 아문에 소속시키다
- 왕위에 오른 지 40년을 기념하는 예식을 준비하게 하다
- 윤용구를 궁내부 특진관에, 김규홍을 지돈녕원사에 임명하다
- 한성 인천 간의 전화를 설치하는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이용직이 인재 선발에 대해 상소하다
- 의정 윤용선에게 칙유하다
- 의정 윤용선에게 두 번째로 칙유하다
- 의정 윤용선에게 세 번째로 칙유하다
- 옥책문과 금보를 고칠 때 감동한 궁내부 대신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민영환이 훈장 수여에 대하여 아뢰다
- 성기운을 의정부 찬정에, 조정구를 궁내부 협판에 임명하다
- 의정 윤용선에게 네 번째로 칙유하다
- 의정 윤용선에게 다섯 번째로 칙유하다
- 이용직을 3년 유형에 처하도록 명하다
- 의정 윤용선에게 여섯 번째로 칙유하다
- 황해도에서 시끄럽게 내부에 신소한 백성 이석무 문제에 대하여 명하다
- 민영환이 서훈에 대하여 아뢰다
- 김성근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이재곤을 의정부 찬정에 임명하다
- 한인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영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용선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이승응이 기로소 문제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기로소 문제로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을 소견하다
- 김세기를 궁내부 특진관에, 심상훈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오스트리아국 전권 대신에게 서훈하도록 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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