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1권, 고종 38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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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본국의 히즈야스왕을 영접하게 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민영철이 홍릉에 대하여 건의하다
- 홍릉 문제로 윤용선과 민영철을 소견하다
- 민영환이 훈장 수여 문제를 건의하다
- 이순익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김성근이 신주에 대한 건의를 하다
- 강건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장봉환이 시호 문제를 건의하다
- 의관 안종덕이 임진란 때의 충신 서예원을 추증할 것을 청하다
- 평안북도 관찰사 이도재가 허위 고소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유배 죄인 주석면 등을 석방하도록 명하다
- 이인영과 르페브르를 서북 철도국 감독에 임명하다
- 북쪽 교외에서 지내는 별우제를 명하다
- 이근수를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차자를 올리다
- 김영준의 관작을 회복시키도록 명하다
- 의정 윤용선 등이 김영준의 죄명을 벗겨 주고 관작을 회복시켜 줄 것에 대한 명령을 취소할 것을 아뢰다
- 윤용선이 사충사 치제에 대하여 아뢰다
- 선농단의 별우제에 대하여 명하다
- 문정공 이관명과 문간공 이의현의 신주를 모두 들어내지 않도록 하다
- 신기선이 일본 공사로 갔을 때 조병식이 관청 돈을 돌려 쓴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황태자가 상소하여 축하문을 받을 것을 청하다
- 민영철이 대대의 저치미 농간에 대하여 아뢰다
- 김사철을 봉상사 제조에 임명하다
- 김학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효전에서 별다례를 지내다
- 경부철도 북부행 기공식을 영등포에서 행하다
- 이근택을 법규 교정소 의정관에 임명하다
- 외부 대신 박제순이 공사관의 참서관을 임명할 것을 아뢰다
- 이헌직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윤용선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윤용선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법전 건축을 진전하도록 명하다
- 심순택을 의정부 의정에, 윤용선을 영돈녕원사에 임명하다
- 의정 심순택에게 칙유하다
- 의정 심순택을 소견하다
- 김교석을 경흥감리 겸 경흥부윤에, 심후택을 성진감리 겸 성진부윤에 임명하다
- 심상훈을 궁내부 특진관에, 엄진우를 경부 서무국장에 임명하다
- 이재극을 궁내부 특진관에, 조동희를 비서원 경에 임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