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1권, 고종 38년 2월
-
- 어진의 표제를 직접 쓸 것을 알리다
- 신기선을 궁내부 특진관에, 김석진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흥덕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평양에 1개 대대를 증설하고 연대를 편성하도록 명하다
- 이건영을 군부 포공국장에, 이강하를 군부 경리국장에 임명하다
- 이유태를 석방하도록 명하다
- 영정을 도로 봉안할 때 지송하다
- 영희전 어진을 봉심한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
- 진전의 영정을 중화전에 모시도록 명하다
- 양주 지방의 호포를 탕감해 주도록 명령하다
- 김성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 사무를 탁지부 대신 민병석이 서리하도록 명하다
- 제주목의 공납 징수 실태를 조사하게 하다
- 흥덕전 전배를 알리다
- 민영익에 대한 제사 수행을 명하다
- 진전증건도감 도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흥덕전의 고동가제에 대하여 명하다
- 칙임관과 주임관의 연봉례를 계속 시행하는 일에 관한 안건 등을 반포하다
- 육군의 죄를 다스리는 규정을 반포하다
- 화폐 조례를 반포하다
- 태조의 영정을 모시고 목청전으로 떠날 때 지송하다
- 서정순 등을 의정부 찬정에, 민영찬을 의정부 참찬에 임명하다
- 중추원 의관 안종덕이 시호 제정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이지용에게 시강원 첨사를 겸임시키다
- 함경북도 변경의 경무서를 설치에 관한 안건 등을 반포하다
- 각 도의 신구 재결을 감하도록 허가하다
- 백성기가 충신에 대한 표창을 건의하다
- 민병석이 지방의 공납 실태를 보고하다
- 경효전의 별차례의 제문에 친압하다
- 이종건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, 이완용을 내부 회계국장에 임명하다
- 흥덕전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조병호, 권응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흥덕전에서 정조제를 지내다
- 황제의 성수가 50세가 되고 명헌 태후의 보령이 71세가 되는 경사에 축하를 받고 대사령을 반포하다
- 죄인의 등급에 따라 석방을 명하다
- 진하할 때와 받을 때의 차비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이용복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의정부 의정 윤용선이 시호 제정을 건의하다
- 원수부 검사국 총장 주석면이 참교 김광식의 무뢰한 죄를 논하다
- 신기선을 장례원 경에, 김석진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관리들에게 태극장을 수여하라고 명하다
- 보문각의 어진을 문화각으로 이봉하다
- 육군 참장 권재형에게 임시로 군부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하다
- 이정로를 궁내부 특진관에, 신기선을 비서원 경에 임명하다
- 김성근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, 윤우선을 홍문관 학사에 임명하다
- 흥덕전에 나아가 전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