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37권, 고종 35년 1월 1일 양력 1번째기사
1898년 대한 광무(光武) 2년
- 고종실록37권, 고종 35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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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정식을 여양과 여성 두 부원군의 종손으로 정하다
- 이봉의, 민영돈을 중추원 1등의관에, 민영달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경효전에 나아가 조상식과 주다례, 석상식을 올리다
- 조병갑을 법부 민사국장에 임명하다
- 경효전에 나아가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지냈으며 석상식을 올리다
- 경효전 연제에 쓸 제문과 축문에 친압하다
- 백남규가 조상을 추가로 높이는 의식과 신하에게 작위를 반포할 것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
- 최웅이 현재 먼저 처리해야 할 일들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
- 경효전에 나아가 연제를 지내다
- 산릉에 표석을 세운 후에 대신이 능상과 침전을 봉심하고 올 것을 명하다
- 연제 때 향관 이하와 산릉의 수릉관 이하 연주 도감의 당상과 낭청, 각 차비 이하에게 시상하다
- 현릉원 기신제에 쓸 제문과 축문에 친압하다
- 연제 후 위로한 원임 의정 대신 등을 소견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시종원 시어 중에서 판임 두 자리를 주임으로 승작하는 안건을 반포하다
- 김석룡이 변란 초기에 내각 회의에서 서명한 대신을 조사할 것을 주청하다
- 경효전에 나아가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지내다
- 이세직을 종신 유형에 처하게 하다
- 여흥 부대부인의 병이 매우 중하므로 어의를 보내 운현궁에 대령하게 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장례원에 주임관 소경 1인을 증치하는 안건을 반포하다
- 이재완을 궁내부 특진관에, 이재곤을 종정원 경에 임명하다
- 산릉의 대상 날짜를 정하다
- 여흥 부대부인이 훙서하다
- 여흥 부대부인 장례 절차를 마련할 것을 명하다
- 황태자가 이우만을 보내어 대원군을 위문하게 하다
- 대유재의 서행각에 나아가 거애하다
- 위로한 원임 의정 대신 등을 소견하다
- 4일 동안 조회를 중지하고 시장을 열지 말도록 하다
- 태의원에서 윤직을 서며 속미음을 올리다
- 부대부인의 성복일에 왕림하여 곡하겠다고 하다
- 태의원에서 두 번째로 아뢰고 미음을 올리다
- 조병세가 모여서 곡을 하는 것에 대한 명령을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성빈한 후에 대내망곡하겠다고 하다
- 조병세가 두 번째 차자를 올려 모여서 곡하는 것에 대한 명령을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민영규 등이 연명으로 상소를 올려 모여서 곡하는 것에 대한 명령을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조병식 등이 연명으로 상소를 올려서 모여서 곡하는 것에 대한 명령을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태의원에서 모여서 곡하는 것에 대한 명령을 철회할 것을 세 번 청하자 마지 못해 윤허하다
- 특진관을 보내어 부대부인의 영전에 제사드리는 것을 섭행하게 하다
- 성복한 후 이범찬을 운현궁에 보내어 문안하고 오도록 하다
- 복제를 별단으로 올리다
- 여흥 부대부인의 빈소를 차리고 성복을 행하고 망곡하다
- 원임 의정 대신 등을 인견하다
- 상선을 회복할 것을 청하다
- 윤정구 등이 연명으로 상소를 올려 상선을 종전대로 회복할 것을 청하다
- 칙임관, 주임관의 봉급을 반납하는 예를 계속 시행하는 건등을 모두 반포하다
- 국내 철도와 광산을 외국인과 합동함을 승인하지 말 것에 대하여 토의를 거쳐 상주하다
- 예장청에서 주청하여 이재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서승에게 대원군의 생신 문안을 다녀오게 하다
- 여러 경비를 예비금 가운데서 지출하도록 하다
- 이재현을 사직서 제조에 임명하다
- 장례원에서 아뢰어 경효전에 세모 제사를 지내기로 정하다
- 여흥 부대부인의 묘지를 서서 공덕리에 정하다
- 장례와 관계된 각 항목의 길일을 정하다
- 산릉 제조와 해당 별간역을 징계하도록 명하다
- 경효전에 나아가 납향 대제를 지내다
- 이유인을 법부 대신에 임명하다
- 세모제의 축문에 친압하고 세모제를 행하다
- 유정수를 탁지부 사계국장에 임명하다
- 경효전에 나아가 정조제와 조상식, 주다례, 석상식을 행하다
- 조중목을 운현궁에 보내어 문안하고 오도록 명하다
- 이재현을 경모궁 제조에, 조동만을 사직서 제조에 임명하다
- 박의병을 덕원감리 겸 덕원부윤에 임명하다
- 경외의 각 부대를 여단으로 편제하게 하다
- 이명상을 주차 영국, 독일, 러시아, 이탈리아, 프랑스, 오스트리아 공사관 3등 참서관에 임명하다
- 이유인이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죄를 지은 노약자들 가운데 용서할 만한 것이 있으면 특별히 놓아줄 것을 명하다
- 조병식이 변명하는 상소를 올리고 사직할 것을 청하다
- 이유인의 상소문 내용에 대하여 의정부가 의논하여 보고하다
- 경효전에 춘향 대제에 쓸 제문과 축문에 친압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춘향 대제와 조상식과 주다례를 지내다
- 이도재를 외부 대신에 임명하다
- 조병세가 차자를 올려 죄줄 것을 청하다
- 백남도가 상소하여 다섯 가지 조목을 진달하다
- 경효전 산릉의 상제를 지낸 후 조상식과 석상식, 주다례를 3년 동안 계속 지내도록 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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