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8권, 고종 28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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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모전에 나아가 삭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송종오를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조동희를 시강원 보덕에 임명하다
- 겸판서의 사명 수기를 내외제군사명으로 하도록 하다
- 민영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와 선혜청에서 양주의 사서와 부녀자에게 쌀과 여비를 주었다고 보고하다
- 과거의 폐단에 대해 경시관 김규형을 찬배하는 처벌에 적용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별다례를 지내다
- 과거 규율을 특별히 신칙하도록 명하다
- 장세용을 대사헌에 임명하다
- 수릉과 산릉에 나아가 친제하다
- 식년 감시 복시의 시관들을 소견하다
- 수릉과 산릉에 친제할 때의 아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남정철을 형조 판서에, 이순익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영의정 심순택이 병무에서 해임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시임과 원임의 사부 등 관리의 아들을 생원시와 진사시 복시의 방목 끝에 붙이도록 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망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이번 감시 복시에 사람이 많아 일소와 이소에서 더 뽑도록 하다
- 박정양을 호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융무당에 나아가 불러올린 통어영 군사들에게 시예를 행하다
- 영의정 심순택이 두 번째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황기연을 천진주재 독리에, 정경원을 종사관에 임명하다
- 구봉서에게 급제의 자격을 주라고 명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관학 유생의 응제를 행하다
- 송세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일소, 이소의 입격자에 대해 파방하고 시관들은 변원 찬배하도록 하다
- 일소와 이소의 이전 시관들을 그대로 쓰도록 하다
- 정기회를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민응식을 좌부빈객에 임명하다
- 주차 일본 판사 대신 김가진을 소견하다
- 통어영 군사들을 곧 데리고 도로 내려 가게 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통어영 병방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민종식을 시강원 겸보덕에 임명하다
- 잡기와 계를 일체 엄격히 금지하도록 하다
- 이돈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경과 정시를 행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관학 유생들에 대한 응제를 행하다
- 우의정 정범조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도둑에 대하여 각 도 감사와 절도사들에게 신칙하도록 명하다
- 이유승을 한성부 판윤에, 윤길구를 대사성에 임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