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4권, 고종 2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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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례들을 단속할 것을 명하다
- 광무국을 설치할 것을 명하다
- 이교영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한림 소시를 행하여 민영돈 등을 선발하다
- 홍종헌을 대사헌에, 윤상현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지돈녕부사 민세호를 체직하고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내무부 전좌 때에 입직하는 당상과 낭청은 규례대로 종승하도록 하다
- 서연관 박성양이 상소를 올려 체직해 줄 것을 청하다
- 건원릉, 수릉, 경릉에 나아가 친제하다
- 충정공 민승호의 묘에 승지를 보내 치제하도록 명하다
- 정범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건원릉 등에 친제할 때의 아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홍종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도정 홍숙과 전 도정 민치완을 절도 정배하고 물간사전하도록 하다
- 우의정 김유연이 상소를 올려 체직해 줄 것을 청하다
- 민영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유연을 판중추부사에 임명하다
- 의정부의 가출사령이 대루원에서 난입한 것과 관련하여 신칙하고 엄중히 조사하도록 명하다
- 전라 감사 이헌직을 소견하다
- 거문도를 점거했던 영국 사람들이 철수하다
- 청나라에서 돌아온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창원 마산포에서 당오전을 주조하게 하고 전환국에서 관리하게 하다
- 조병식을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융무당에 나아가 강화진 심영의 군사들을 연조하다
- 융무당에 나아가 서총대에서 시사를 행하다
-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서총대에서 끝내지 못한 시사를 행하다
- 충청도 유생 성백원이 상소를 올려 송준길을 효종 대왕의 사당에 배향할 것을 청하다
- 후영사 정낙용과 해방 영사 김기석이 사직하였으나 곧 분간하다
- 정기회를 예문관 제학에, 홍순형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강화진영의 군사들의 연조에 참가한 장수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진주 목사 유치희를 공조 참의에 임명하다
- 부사과 서행보가 갑신년의 역적을 처벌할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병조 정랑 채상하가 상소를 올리다
- 가출사령에 대해 가출패를 회수하고 금지할 것을 명하다
- 의정부에서 강치운 등을 효수하여 사람들을 경계시킬 것을 아뢰다
- 전 주사 홍시완을 해임시키고 서인으로 삼도록 하다
- 전 독판 내무부사 김기석 등을 전직에 잉임시키다
-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 사무 속장정을 올리다
- 독일 사람 에드워드 마이야를 호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양사에서 갑신년 도당들을 조사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신기선 등을 나국할 것을 청하다
- 양사에서 재차 차자를 올리다
- 홍문관에서 재차 차자를 올리다
- 친군 별영에서 죄인 강치운을 효수하고 백성들을 경계시켰다고 보고하다
- 경상 좌병사 조재항이 화적 임집언 등을 효수하고 백성들을 경계시켰다고 보고하다
- 육상궁, 연호궁, 선희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전 전라 감사 윤영신을 소견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신기선 등을 국핵할 것을 청하다
- 희빈 장씨의 사당을 다시 옛 궁전에 환봉하도록 하다
- 양사에서 세 번째로 차자를 올리다
- 홍문관에서 세 번째로 차자를 올리다
- 갑신년 역적 무리들을 구핵하도록 하다
- 양사에서 합계를 올리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