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3권, 고종 23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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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연관 박성양이 사직소를 올리다
- 해방 영사를 대장의 예로 시행하고 호부와 전령패를 새로 만들도록 하다
- 조석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용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 감사 이돈하를 소견하다
- 김필수와 정인승을 이조 정랑에 임명하다
- 이병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별려제를 날을 받지 않고 지내도록 명령하다
- 의금부에서 청주 목사 정숙조를 가자하도록 아뢰다
- 서연관 송병선이 가자한 데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남일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에서 영암에 속한 3개 섬을 독진으로 할 것을 아뢰다
- 박제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인명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각국 어학은 공원을 설치하여 익히도록 명하다
- 의정부에서 민길호 등을 표창할 것을 아뢰다
- 지운영을 원악지 정배하도록 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승문원에서 사신의 포삼 등의 조세를 면제시켜준 데 대하여 회답 자문을 만들어 보낼 것을 아뢰다
- 이인응을 형조 판서에, 김정규를 시강원 사서에 임명하다
- 민길호를 공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의정부에서 기양제를 지낼 것을 아뢰다
- 전염병으로 인해 별려제를 지낼 것을 명하다
- 이탈리아와 체결한 조약의 비준 문건을 서로 교환하다
- 흥복전에 나아가 이탈리아 공사 크라비오사를 접견하다
- 심이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규설을 친군 좌영사에, 민영익을 친군 우영사에 임명하다
- 내무부에 명하여 각사를 분장하여 구관하라고 명하다
- 내무부 참의 왕석창을 임시로 감하하다
- 민응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새로 임명된 대간들을 패초하고 죄인 신석유는 정계하다
- 좌찬성 민영위가 졸하다
- 한규직의 시호를 개정하여 내리라고 명하다
- 경상 감사 이호준과 예조 판서 정기회를 소견하다
- 전염병 문제에 대하여 타이르다
- 신석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영위에게 충문공이라는 시호를 주고 한규직의 시호를 충숙공으로 고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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