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23권, 고종 23년 4월 1일 갑자 1번째기사
1886년 조선 개국(開國) 495년
- 고종실록23권, 고종 2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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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사과 한진태를 원악지 정배하도록 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의금부에서 죄인 신환 등을 배소에 압송하였다고 보고하다
- 정운성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종묘의 하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홍종헌을 이조 판서에, 김영수를 호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이응진을 형조 판서에, 조석여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대사헌 서상조 등이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신환 등을 신문하여 진상을 밝힐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신환 등에 빨리 처분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양사, 홍문관에서 다시 차자를 올리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연명으로 차자를 올리다
- 의정부에서 영릉과 영릉을 보수하는 데 대하여 아뢰다
- 임한수를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심원익과 송영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성근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여러 죄인들에 대한 대신들의 청을 빨리 윤허할 것을 청하다
- 부교리 박주운이 상소를 올려 신환 등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부사과 이재석이 여러 죄수들을 엄하게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허직이 상소를 올려 죄수들을 엄하게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신기선, 이도재 등을 원악도에 안치하도록 하다
- 부사과 강병희가 상소를 올려 이재석의 글이 승정원에서 거부당한 사실을 보고하다
- 상소문을 물리친 해당 승지에 대해 견파의 형전을 시행하도록 하다
- 이재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금부에서 죄인 신기선 등을 배소에 압송하였다고 보고하다
- 양사에서 연명으로 차자를 올리다
- 홍문관에서 신기선 등을 엄하게 심문하고 법조문을 시행하도록 청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여러 죄수들을 엄하게 처분할 것을 청하다
- 광주 유수 김윤식을 처벌할 것을 명하다
- 양사에서 국청을 설치하고 신기선 등에 대한 진상을 밝힐 것을 청하다
- 윤성진을 대사헌에, 유찬을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김재현을 시강원 좌빈객에 임명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여러 죄인들에 대하여 대간들의 청을 윤허할 것을 청하다
- 동지사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전 부교리 박주운이 상소를 올려 여러 죄인을 엄하게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김만식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한성 판윤 김만식을 프랑스와의 화약 체결의 전권 대신으로 하다
- 외무 독판 김윤식에게 협판 서상우의 일을 서리하라고 명하다
- 양사에서 신환 등의 죄인에 대해 국청을 설치하여 진상을 밝힐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연명으로 차자를 올리다
- 프랑스와의 조약 체결을 협의할 때 데니와 전권 대신이 함께 토의하도록 명하다
- 이현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광주 유수 김윤식에게 견파의 형전을 시행하도록 명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죄인들을 엄하게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선비를 숭상하고 어진 사람을 구하며 학문을 장려하는 데에 대한 명령을 내리다
- 회령 부사에게 대소 사무에 대해 직접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 보고하도록 하다
- 양사에서 여러 죄인들에 대해 국청을 설치하여 진상을 밝힐 것을 청하다
- 안종수를 원악지 정배하도록 하다
- 광주 유수 김윤식을 용서하도록 명하다
- 의정부에서 전세를 돈으로 대신 바치는 것 등에 대하여 아뢰다
- 성당진 대오 편성과 선척 배치, 수군과 사부를 획정하고 포를 징수하는 것을 청한 대로 시행하도록 하다
- 의정부에서 나주 등지의 조세 감면, 영일현을 다시 옛 고을로 옮기는 것을 아뢰다
- 신석유, 박호양, 윤웅열을 원지 정배하고 안영수를 도배하다
- 심상학을 이조 참의에, 홍병덕을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충청 전 감사 심상훈이 승자한 데 대하여 감사에 대한 글을 올리다
- 찬선 송병선에게 서울에 올라와 도와줄 것을 하유하다
- 광주 유수 김윤식을 부평부에 귀양보내다
- 의금부에서 죄인 안영수 등을 배소에 압송하였다고 보고하다
- 남정순을 함경도 관찰사로, 정태호를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김기석을 친군 별영사에, 민영익을 병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곡산부의 화재를 당한 집에 휼전을 베풀다
- 소대를 행하다
- 병조 판서 민영익에게 부절을 받고 명령을 기다리게 하다
- 김윤식을 풀어주고 전직에 잉임시키라고 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조석여를 시강원 좌빈객에 임명하다
- 의정부에서 원주의 을유년분 전세를 돈으로 대납할 것을 아뢰다
- 김창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래부 영산현의 엄호와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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