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2권, 고종 2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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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다
- 약원에서 윤직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약원에서 입진할 것을 청하다
- 부대부인의 생신이므로 도승지를 시켜 문안하도록 하다
- 세자의 탄신일에 대신들에게 사찬하다
- 경범 죄수들을 방송하다
- 관학 유생의 응제를 경무대에서 설행하다
- 전라도의 거두지 못한 세곡에 관하여 의정부에서 아뢰다
- 김성근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월식이 있다
- 송근수가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하다
- 과거의 폐단을 엄금하도록 신칙하다
- 대신들이 환후가 평상으로 회복된 것과 관련하여 문안하다
- 양전의 건강이 회복된 것과 관련하여 축하하고 종묘에 고하고 교문을 반포하도록 하다
- 이돈하를 대사헌에, 임면호를 대사간에 임명하다
- 흠차 대신 서상우 등을 소견하다
- 경사와 관련하여 시임 사부와 시임 빈객 등 관리들의 자손을 과거에 입격시키도록 하다
- 심이택을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윤자승을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이인명을 판의금부사에, 이교익을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과거 응시자 중에 80세 이상되는 사람을 특별히 입격시키도록 하다
- 서상조를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근정전에서 진하를 진행하고 대사령을 반포하다
- 예방 승지 권응선에게 가자하도록 하다
- 경범 죄수들을 방송하다
- 건강이 회복된 것과 관련하여 증광 별시를 설행하도록 하다
- 약원 도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양주 목사 윤성진을 안핵사로 임명하여 여주 민란을 조사하도록 하다
- 윤자덕을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과거에 입격한 정운석 등에게 사악하도록 하다
- 우의정 김병시가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하다
- 광혜원을 설치하도록 하다
- 성균관에서 인일제를 설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