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0권, 고종 20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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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경하와 신정희를 방축향리하라는 명령을 철회하도록 홍문관에서 청하다
- 김유연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의금부 당상 이경우와 서형순 등을 삭직하도록 명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별시 문과를 설행하다
- 감생청에서 감생하는 일이 끝났으므로 철파할 것을 아뢰다
- 경기 암행어사의 서계와 관련하여 윤웅렬과 이민성 등을 표창하다
- 이현익을 지춘추관사에, 김익용을 지중추부사에 임명하다
- 남정순을 예조 판서로, 이현익을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주전소에서 당오전을 5일부터 행용한다고 보고하다
- 당오전 7만 냥을 군향 공가와 아문에 배당해 주도록 하다
- 김만식을 문후관으로 임명하여 보정부에 보내다
- 의정부에서 당오전 7만 냥을 각 영과 아문에 배당하였음을 보고하다
- 김기수를 지방관에 임명하고 김창희를 후임에 임명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삼일제를 설행하다
- 직부전시한 조동면에게 사악하도록 명하다
- 홍순목이 군자감과 사복시의 비용문제에 관하여 아뢰다
- 직부전시한 김용군에게 사악하도록 하다
- 이면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대진을 폐지하다
- 삼척부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북원에 나아가 망배례를 행하다
- 이재경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이주헌과 이관화를 원악도에 정배하도록 명하다
- 공창 설치와 제조 방도에 대하여 절목을 만들도록 명하다
- 신헌구를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양사에서 사사 죄인 정현덕 등에게 형률을 더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사사 죄인 정현덕 등에게 형률을 더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별시 문무과 전시를 행하다
- 과거에 급제자를 나왔으므로 풍은 부원군과 덕안 부부인 등의 사판에 치제하도록 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홍순목 등이 육상궁에 작헌례를 친행하는 것을 중지하도록 청하다
- 별시 문무과의 방방을 행하다
- 기우제를 날을 받지 말고 지내라고 명하다
- 대교 권점을 행하여 조동면을 규장각 대교에 임명하다
- 첫 번째 기우제를 삼각산과 목멱산 등에서 지내다
- 이봉의를 좌변포도대장에 임명하다
- 송순탁이 봉조하 강로를 탄핵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좌우변포도대장에게 삭직하는 처벌을 적용하다
- 오유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우변포도대장을 특별히 분간하도록 하다
- 두 번째 기우제를 용산강과 저자도에서 지내다
- 소대를 행하다
- 박제인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동래부의 난민들이 관아의 옥문을 부순 책임을 물어 부사 김선근을 파출하다
- 이용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기국을 설치하도록 명하다
- 금위영 대장 구완식을 파면하고 안핵사를 보내어 동래의 난을 조사하도록 하다
- 김병익을 대사성에, 민응식을 군국사무 참의에 임명하다
- 세 번째 기우제를 남단과 우사단에서 지내다
- 의정부에서 강화 유수 김윤식의 장계에 관하여 보고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심원빈을 홍문관 수찬에 임명하다
- 양사에서 강로를 처벌하도록 청하다
- 홍문관에서 강로를 처벌하도록 청하다
- 강로를 찬배하라고 명하다
- 네 번째 기우제를 북교와 사직단에서 지내다
- 소대를 행하다
- 금위영 대장 구완식을 특별히 분간하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