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19권, 고종 1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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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치서를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왕세자의 납채례를 행하다
- 부대부인의 생신이므로 문후하고 오도록 하다
- 민태호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
- 이용원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어윤중과 이조연을 문의관으로 임명하여 천진에 가도록 하다
- 종묘와 경모궁에 전알하다
- 종묘와 경모궁 도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이인응을 형조 판서에, 조영하를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왕세자의 납징례를 행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관학 유생의 응제를 설행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, 봉조하 등의 관리들에게 사찬하다
- 전 평안 감사 민영위를 소견하다
- 영광군의 무망 700결에 대하여 3년 동안 조세를 면제시키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왕세자의 고기례를 거행하다
- 서연관 김낙현이 상소문을 올려 태평을 누리는 도리를 진술하다
- 박정양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강화도의 포량목을 올해부터 해부에 이속시켜 포군의 양식에 보태도록 하다
- 민영위를 이조 판서에, 김영수를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이상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천진에 가는 문의관 어윤중과 이조연을 소견하다
- 통리기무아문에서 함경 감사 김유연이 올린 경흥 부사의 첩정에 대하여 아뢰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왕세자빈의 책빈례를 거행하다
- 찬배 죄인 김영석 등과 7인을 방송하도록 명하다
- 민영환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서연관 이상수가 왕세자 교육의 중요성을 간언한 상소문을 올리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왕세자 초계례를 거행하다
- 가례도감 도제조 이하 세자시강원과 세자 익위사 관리 이하에게 시상하다
- 경범 죄수들을 특별히 방송하다
- 축하를 받고 대사령을 반포하다
- 왕세자빈이 대전과 중궁전에 조현례를 행하다
- 진하할 때의 각 차비관 이하 관리들을 시상하다
- 세자빈궁에서 쓸 내령과 패쪽 등의 대소 인장을 새로 만들다
- 박성양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오준영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입학 관례 별시를 경과 증광시와 합쳐서 마련하라고 명하다
- 왕세자빈의 세보 수정을 돈녕부에서 거행하도록 명하다
- 영의정 서당보의 사직을 허락하지 않다
- 춘당대에 나아가 관학 유생의 응제를 행하다
- 강원 감사 민치서와 황해 감사 남정익의 직책을 서로 바꾸다
- 경사로 인하여 시임 및 원임 사부와 빈객 등의 자손들을 복시에 입격시키도록 하다
- 소과 회방인 윤종의에게 가자하도록 하다
- 영의정 서당보가 두 번째로 사직을 청하다
- 영의정 서당보가 세 번째로 사직을 청하다
- 영의정 서당보가 네 번째로 사직을 청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을 행하다
- 영의정 서당보가 다섯 번째로 사직을 청하다
- 내령을 조성할 때의 해방 승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영의정 서당보가 여섯 번째로 사직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