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18권, 고종 18년 8월
-
- 상소를 올린 유생들을 교외로 쫓아내도록 명하다
- 전좌와 동가할 때 도통사는 군복 차림으로 별시위할 것을 명하다
- 김홍집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민태호를 총융사에, 조영하를 병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전 경상 감사 이근필을 소견하다
- 강원 감사 임한수를 잉임시키도록 하다
- 이원일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이인명을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김우휴가 올린 상소 내용에 따라 시행할 것을 허락하다
- 이근필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인장을 조성할 때의 무위소 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통신사 조병호와 종사관 이조연을 소견하다
- 조병우가 상소를 올려 현행 폐단에 대하여 논하다
- 전라도 낙안군 대동선의 곡물을 이양선에게 약탈당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박영효를 판의금부사에, 한규직을 전라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이명응을 도총부 도총관에 임명하다
- 김의주를 해조로 하여금 초사에 조용하게 할 것을 명하다
- 영변 등 고을의 재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경상좌도 수군절도사 이기혁을 한 임기 동안 잉임시키라고 명하다
- 어영 대장 민겸호와 총융사 민태호의 직책을 서로 바꾸다
- 홍철주를 이조 참판에, 홍만식을 참의에 임명하다
- 민영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유형을 종신토록 정배하도록 하다
- 정윤영과 배정로를 원악지 정배하도록 하다
- 정기원을 판의금부사에, 한규직을 좌변포도대장에 임명하다
- 추자도를 제주목에 붙여 관할하도록 하다
- 의주부 관세청의 응하를 원포삼 외에 더 정하여 채우도록 하다
- 찬선 송병선에게 하유하다
- 진선 김낙현에게 하유하다
- 자의 박성양에게 하유하다
- 경연관 이상수에게 하유하다
- 무위소를 새로 세울 때 감동한 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서당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칠석제를 행하다
- 이재면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대납 기한이 찬 고을에 대해 가을부터 본색으로 내도록 하다
- 임응준을 대사헌에, 이주영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종묘에 나아가 전알하고 이어 경모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교련 병대를 관찰하다
- 칠석제 시취때의 시권을 이중으로 바친 이범승 등을 정배하다
- 별선군관에게 악형을 가한 충청 병사 이창호 등을 처벌하다
- 명릉과 예릉에 나아가 친제하고 이어 익릉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이재원, 이재면, 이재완을 모두 수가하도록 명하다
- 김성근 등에게 희릉 등을 봉심하고 오도록 명하다
- 여양 부원군 내외의 사판에 승지를 보내서 치제하도록 하다
- 안기영, 권정호, 채동술을 의금부에서 형구를 채워 잡아와 남간에 가두라고 명하다
- 명릉과 예릉의 친제 때 아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추국때 판돈녕부사 한계원을 위관으로 정하다
- 이명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래부 암행어사 박정양 등을 소견하다
- 이전 고종 18년 윤7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