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17권, 고종 17년 9월 2일 정묘 1번째기사
1880년 조선 개국(開國) 489년
- 고종실록17권, 고종 17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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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병국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이장열을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좌의정 김병국에게 하유하다
- 최침이 상소를 올려 호포, 조선, 군비, 공가의 폐단을 진술하다
- 영희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남전에 작헌례를 행할 때의 도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민영상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수신사 김홍집이 일본에서 《조선책략》 1책을 증정하므로 가지고 귀국하다
- 김낙현, 박성양, 이상수를 경연관, 서연관에 임명하다
- 홍종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영위에게 간삭의 형전을 시행할 것을 윤허하다
- 김낙현을 시강원 진선에, 박성양을 자의에 임명하다
- 진선 김낙현에게 하유하다
- 서연관 이상수에게 하유하다
- 자의 박성양에게 하유하다
- 한경혁이 송병선의 부주 서계를 가지고 아뢰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민영위를 특별히 분간할 것을 명하다
- 신응조를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예조 판서 이풍익을 소견하다
- 송병선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주강을 행하다
- 왕세자가 사, 부, 이사, 빈객과의 상견례를 행하다
- 상견례 때의 사, 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도배 죄인 이돈상 등을 특별히 방송할 것을 명하다
- 정배 죄인 장수성 등 44명을 석방하라고 명하다
- 문묘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근수노를 거느리고 참반한 경재 이하를 처벌할 것을 명하다
- 세자궁에서 진강할 책자를 《효경》으로 정하다
- 서연에 입대한 빈객 이하에게 시상하다
- 간인소의 감동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양사에서 이돈상 등을 석방하라는 명령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이돈상 등을 석방하라는 명령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알성 문무과를 행하다
- 새로 급제한 정인학에게 특별히 사악하도록 하다
- 무과에 새로 급제한 권면호는 선전관을 더 설치하고 단부하도록 하다
- 대사성 이근명에게 특별히 가자할 것을 명하다
- 이우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구일제를 행하다
- 별궁영건소 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김병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묘 참배 때의 현고 받은 사람들을 특별히 용서하도록 하다
- 좌의정 김병국에게 하유하다
- 충청 감사 이명응이 김낙현, 박성양, 이상수의 부주를 가지고 보고하다
- 별궁에 거둥하다
- 세자가 동여할 때 배종한 세자시강원과 세자익위사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우레가 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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