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16권, 고종 16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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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의정 김병국을 인견하다
- 동래 등 10개 고을에서 별려제를 설행하도록 명하다
- 토색질하는 원역들과 당상, 낭청을 중형으로 다스릴 것을 명하다
- 이최응이 재차 상소를 올려 직임을 사직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네 교외에서 별려제를 행하다
- 영의정 이최응에게 하유하다
- 홍재현을 도총부 도총관에, 이헌직을 부총관에 임명하다
- 춘천부의 표호, 퇴호와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이재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일본인들이 절영도에 창고를 짓다
- 별려제를 다시 지낼 것을 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양제하에게 가자하도록 하다
- 심상만을 동부승지에 임명하다
- 김병국이 상소를 올려 직임을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민기용 등을 효수할 것을 윤허하다
- 연안 등 고을의 고을의 표호, 퇴호와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호남에서 별려제를 설행하라고 명하다
- 해주목의 퇴호에 휼전을 베풀다
- 김병국이 재차 상소를 올려 직임을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영돈녕부사에게 어의를 보내 간병하도록 하다
- 영돈녕부사 김병학이 졸하다
- 홍순목을 호위 대장에 임명하다
- 프랑스 선교사를 잡아 즉시 압송하겠다는 내용의 회답을 중국에 보내도록 하다
- 이승보를 판의금부사에, 정기세를 수원부 유수에 임명하다
- 회양부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일본 사신 접대비를 경기 면세결에서 충당하자는 계를 윤허하다
- 총융청에서 호환이 있었으므로 사냥하도록 하였다고 보고하다
- 좌의정 김병국에게 하유하다
- 안동 등 고을의 표호와 퇴호에 휼전을 베풀다
- 일본 대리공사 하나부사 요시모토가 원산 앞바다에 정박하다
- 김병국이 차자를 올려 말미를 받아 형의 상사를 치를 것을 청하다
- 군산진을 새로 설치고 절목을 만들어 준행하도록 하다
- 공납을 지체한 우심읍의 수령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공납을 바치지 못한 고을 관리를 즉시 파직시킬 것을 명하다
- 의주 부윤 임한수가 장계를 올리다
- 이원명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졸한 영돈녕부사 김병학에게 문헌이라는 시호를 증시하다
- 다음 고종 16년 9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