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14권, 고종 14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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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밀양 등 고을의 표호에 휼전을 베풀다
- 경연관으로 임명된 송병선이 상소하다
- 황해도에서 바치는 군포를 병조와 각 군영에는 일부 돈으로 대납하도록 하다
- 경상좌도 수군절도사가 죄인 이원춘을 효수하고 사람들을 경계시키다
- 조동희를 홍문관 부수찬에 임명하다
- 직각 권점을 행하여 조동희 등을 추천하다
- 김유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풍익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춘당대에 거둥하여 대신들을 소견하고 사찬하다
- 기로 유생 응제를 행하다
- 20일 기로과 입격자 명단을 발표하라고 하다
- 민겸호를 병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전 찰방 김재희의 소지에 대하여 예조에서 아뢰다
- 이기용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기로 응제의 대과와 소과 방방을 행하다
- 기로과에 급제한 서정훈, 조재순, 한재현에게 가자하도록 하다
- 김재현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김병덕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의정부에서 함경 감사와 남병사의 장계에 관하여 아뢰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경기 감사 이재원과 광주 유수 윤자덕을 바꾸도록 하다
- 김병시를 무위소제조 겸 선혜청제조에 임명하다
- 전라도에서 일어난 민란에 대하여 이유원 등이 아뢰다
- 전라 감영 죄인들의 추국청을 설치하도록 하다
- 김유연을 형조 판서에, 김보현을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여성 부원군의 묘지의 경계를 정하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