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10권, 고종 10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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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강을 행하다
- 박홍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위유사 김규식을 소견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순릉을 보수할 때의 감독관 이하 관리에게 시상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흉년이었기 때문에 영남의 별비미는 그대로 두고 이자만 바치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성쌓는 공사에서 수고한 개성 유수 한돈원에게 가자하도록 명하다
- 송도의 성쌓는 공사 비용으로 돈 5,000냥을 지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수원 유수 민승호와 병조 판서 민치상을 직임을 서로 바꾸라고 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충숙공 이세화, 의민공 연최적 등의 후손을 등용하게 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조선이 부족하여 폐단이 생기기 때문에 새로 만들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재원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목화농사가 흉년이었기 때문에 고성부에서 바치는 군포를 돈으로 대납하게 하다
- 익풍 부원군의 면례일이 가까워 오기에 장사에 필요한 물자를 보내게 하다
- 강화 군영의 군사 대오의 규율을 잘 잡은 정기원, 김선필의 후손을 등용하게 하다
- 강화 군영의 새로 뽑은 창수를 친위사로 부르기로 하다
- 황산도, 임실현, 금성현에 포군을 두다
- 창원부의 호환을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공주가 졸서하다
- 부안현의 격포진 관청이 완공되었고 다른 일도 처리되고 있음을 보고받다
- 여주목의 강한사에 현판을 다는 날에 향축을 내리고 치제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