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권, 고종 2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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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문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예조에서 존숭 도감을 부묘 도감에 합칠 것을 아뢰다
- 빈청에서 철종의 사당에 배향할 사람을 보고하다
- 이경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비나 병비의 어람정사는 잇달아 교대로 올리라고 명하다
- 강진현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효문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대왕대비가 철종의 어진을 옮길 전각을 의논하라고 명하다
- 홍문관 관제 중에서 부제학은 상설로 두고 전한은 모여서 추천하며 직제학은 도승지가 겸임하도록 규정을 정하라고 명하다
- 빈청에서 대왕대비, 왕대비, 대비의 가상 존호를 보고하다
- 빈청에서 천한을 철종의 어진을 옮길 전각으로 보고하다
- 효문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영평군 이욱을 부묘도감 제조로 추가하여 차하하다
- 의정부에서 전라도의 재해를 당한 고을에 환곡을 연기해 줄 것을 아뢰다
- 대왕대비전과 대비전의 옥책문 제술관 등의 관리를 임명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정건조를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예조에서 신주를 부묘에 봉안하는 달을 정할 것을 아뢰다
- 권강을 행하다
- 조두순이 전최의 중요성과 포장의 후보자를 추천하는 문제, 공사관이나 첨정의 벼슬의 우대 등에 대해 아뢰다
- 함경 감사가 경흥부에 다른 나라 사람이 내왕한다고 보고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황종현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의정부에서 경흥부에 외국인이 오는 것을 금지하지 못한 북병사와 감사를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진도군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예조 판서 김병국이 해당 분야의 별자리에 제사를 지낼 것을 아뢰다
- 예조 판서가 올린 상소에 대해 대신들의 의견을 받아 올리라고 명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유장환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강원도, 평안도에 나타난 흰 꿩과 충청남도에 나타난 옥당에 대한 서문을 지어서 올리라고 명하다
- 동방을 나타내고 있는 미성과 기성에 대한 제사를 남단의 규례대로 하고 예조에서 주관하라고 명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인정전에서 감제를 설행하다
- 효문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김병학이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이근우를 대사헌에, 김세호를 대사간에 임명하다
- 혜화문 밖에 별에 치제하는 제단을 설치할 것을 예조에서 보고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영해부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권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이재면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성단의 제사는 매년 첫 인일에 하는 것을 규례로 하라고 명하다
- 권강을 행하다
- 경상도 유생들이 만동묘의 제사를 계속 지낼 것을 청하다
- 만동묘 제사에 대한 것을 명하다
- 중화 부사 한용선에게 가자할 것을 명하다
- 《대전회통》이 완성되다
- 《양전편고》가 완성되다
- 찬집청의 총재관 이하를 시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