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5권, 철종 14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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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정원용 등이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정청하여 다시 존호를 올릴 것을 아뢰다
- 정청하여 세 번째로 존호를 올릴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정원용이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김병필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빈청에서 대전과 중궁전의 존호를 의망하다
- 복명한 제주 찰리사 이건필을 소견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하례를 받고 반사하다
- 진하할 때의 예방 승지 조병협 등에게 가자하다
- 재령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수안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송내희·유내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종묘와 영녕전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책보와 진하를 받고 반사하다
- 돌아온 진주사를 소견하다
- 예방 승지 성재원·선교관 인 사성 조은승에게 가자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날짜를 가리지 말고 사대문에 영제를 지내게 하다
- 존호를 올릴 때의 도감 제조와 책보을 올릴 때의 영의정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진주사의 정사인 판부사 윤치수 등에게 가자하다
- 윤치수를 공조 판서로 삼다
- 정원용을 호위 대장으로 삼다
- 사대문에 영제를 설행하다
- 김학초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김유연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안주·금천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