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5권, 철종 14년 1월
-
- 조헌섭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종묘에 나아가 전알하고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익풍 부원군 홍재룡의 졸기
- 홍종응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부호군 이건필을 안핵 겸 찰리사로 차하하여 제주로 보내다
- 김응근을 광주부 유수로 삼다
- 지사 윤치수가 전사를 보내어 《이십일사약편》에 잘못 기록되어 있는 국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전사를 보내어 진변하게 하다
- 김세균·이건춘을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경우궁과 전계 대원군의 사우에 나아가 전배하다
- 김병학을 선혜청 당상으로 삼다
- 이겸재를 평안도 관찰사로 삼다
- 암행 어사를 보내어 탐오한 수령을 적발하게 하다
- 이흥민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경연관 송내희·조병덕 등을 불러 유시하다
- 함흥부 안핵사 이삼현을 소견하고 민란의 원인을 묻다
- 사폐한 황해 감사 서형순을 소견하다
- 홍종응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조휘림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김병주·홍승억을 한성부 판윤·규장각 대교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