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4권, 철종 13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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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주 안핵사 박규수를 신칙하다
- 각권을 행하여 이승순·김완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명순을 경상우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홍종응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조병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김익진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춘당대에 나아가 경과의 정시를 행하다
- 훈련원에서 무과 전시를 행하다
- 직부한 사람을 정시의 방목 끝에 붙이게 하다
- 진주 안핵사·도신 등에게 민란의 책임을 묻고 백성들이 억울하게 벌을 받지 않게 할 것을 이르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삼일제를 행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하례를 받고 반사하다
- 예방 승지 심순택·부사직 윤태건 등에게 가자하다
- 문묘에 전배하고 춘당대에 나아가 응제를 보이다
- 무과 회방을 맞은 조희린에게 말과 쌀과 고기를 하사하다
- 함흥부에 휼전을 내리다
- 영희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작헌례를 행하였을 때의 찬례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이노병을 의정부 좌참찬으로 삼다
- 북원에 나아가 망배례를 행하다
- 서유훈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김병주·이인기를 형조 판서·이조 참판으로 삼다
- 회방을 맞은 대신 정원용의 사전과 신은의 사은을 받다
- 차대하다
- 정평부에 휼전을 내리다
- 서형순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돌아온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육상궁·연호궁 등에 나아가 전배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