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2권, 철종 1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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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묘의 석전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송근수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죄가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게 하다
- 순천·전주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러시아·불란서 등과 통화한 일을 알린 왜인에게 답계를 속히 지어 내리게 하다
- 청주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영희전에 도제를 차출하여 감독하고 통솔하게 하다
- 구성 방어영을 다시 설치하게 하다
- 예조 참판 조휘림 등을 발탁하여 정경으로 삼다
- 시·원임 대신과 국구 가운데 70세 이상인 사람에게 의원을 보내게 하다
- 영희전 제조를 내각 제학장을 지낸 사람으로 의망하게 하다
- 휼재 윤음을 반포하다
- 함경도 단천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단천 등의 별휼전을 수령으로 하여금 보는 앞에서 내어 주게 하다
- 별위제를 각도와 사도에서도 또한 설행하게 하다
- 이경순을 삼도 수군 통제사로 삼다
- 신천군에 휼전을 내리다
- 남단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돌아온 진하 겸 사은사를 소견하다
- 김병덕·이삼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치수를 예조 판서로 삼다
- 함경도 부령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병문을 개성부 유수로 삼다
- 범월한 죄인이 있게 한 전 의주 부윤 이삼현을 금천군에 유배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서궐 수리 감동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탐관 오리의 약탈과 착취를 엄히 신칙할 것을 묘당에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