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6권, 철종 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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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모궁에 존호를 추상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정릉의 작헌례에 대신을 보내어 섭행하게 하다
- 남헌교를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지사 김수근의 졸기
- 유장환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조연창을 강화부 유수로 삼다
- 빈청에서 장헌 세자·혜빈의 존호를 올리다
- 백관이 올린 전문을 친히 받다
- 이계조·조휘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 판돈녕부사 김수근에게 시호를 내리게 하다
- 행 호군 조석우를 파직하다
- 이겸재·김병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차대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관학 유생 신재협 등이 조하망의 문집을 태울 것·조석우를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일강하다
- 방외 유생 박경수 등이 조하망을 추탈하고 조석우를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일강하다
- 사폐한 강원 감사 이공익을 소견하다
- 일강하다
- 헌납 유성환이 조하망의 고첩을 추탈하고 조석우를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일강하다
- 관학 유생 홍재희 등이 조하망을 추탈하고 조석우를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방외 유생 조용희 등이 조하망을 추탈하고 조석우를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감제를 행하다
- 서계하여 전 경주 부윤 남성교 등을 탄핵한 경상좌도 암행 어사 박규수를 불러 보다
- 사직·종묘·경모궁의 납향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대사헌 윤치수가 조하망·조석우를 벌할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김재전이 조하망·조석우를 벌할 것을 청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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