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4권, 철종 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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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하다
- 일강하다
- 이규팽·이제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문원보불속편》을 반포하고 감동한 각신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이희경을 평안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경모궁의 동향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과장을 어지럽힌 정현념 등을 충군하게 하다
- 일강하다
- 소대하다
- 일강하다
- 소대하다
- 정현념 등을 방면하게 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윤찬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진전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순종과 대왕 대비께 존호를 가상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순종 대왕 추상 존호 도감과 대왕 대비전 가상 존호 도감을 합설하여 거행하게 하다
- 일강하다
- 소대하다
- 일강하다
- 소대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정기세를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일강하다
- 소대하다
- 김기만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빈청에서 순종과 대왕 대비전의 존호를 올리다
- 일강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백관의 진전을 친히 받다
- 좌의정 이헌구가 전 대사성 송지양에게 찬배의 율을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평안 감사 김병기를 소견하다
- 소대하다
- 감제를 행하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소대하다
- 일강하다
- 소대하다
- 일강하다
- 무신으로서 15개월이 지난 자만 이력을 허용하게 하다
- 임태영을 우변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규장각 제학을 의망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김병기를 규장각 제학으로 삼다
- 판부사 김도희가 휴치를 청하다
- 일강하다
- 소대하다
- 홍재룡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일강하다
- 일강하다
- 이용은을 규장각 대교로 삼다
- 소대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