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2권, 철종 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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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계하여 은산 전 현감 박재선 등을 탄핵한 평안도 청남 암행 어사 이삼현을 불러 보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의주 부윤 이유원이 황제 등극 칙사의 노문이 나왔음을 치계하다
- 이기연·조형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서계하여 선천 전 부사 조술영 등을 탄핵한 평안도 청북 암행 어사 김경현을 불러 보다
- 홍재룡·김좌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파주목의 행궁에 나아가 밤을 지내다
- 인릉에 나아가 친히 제사지내다
- 이가우·채학영을 판의금부사·전라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용성 부대부인 묘소에 나아가 전배하고 환궁하다
- 교하군의 노인에게 쌀과 고기를 지급하고 교하 등의 고을에 성향미의 모시를 제감해 주게 하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이돈영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인릉에 친제할 때의 아헌관 이하 제관에게 차등을 두어 시상하다
- 소대하다
- 함경 감사 서유훈을 불러 보다
- 효정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소대하다
- 진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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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김시연·이약우를 이조 참의·예조 판서로 삼다
- 서계하여 전 병사 김상우 등을 탄핵한 황해도 암행 어사 신석희를 불러 보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약원의 입진과 차대를 하다
- 관동의 합록한 모조를 대전을 주고 끌어 쓰도록 하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대왕 대비가 한성시 일소의 원방 중 초장·종장에 합격한 사람 가운데 아래로부터 50명을 이소로 나아가게 하다
- 김정집을 반송사로 차하하다
- 진강하다
- 대왕 대비가 판윤 이기연을 황해 병사로 보외하라 명하다
- 진강하다
- 이경순·강시영을 좌변 포도 대장·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헌종 대왕 어제와 열성조 어제의 합부본 인출에 공이 있는 규장각 관원에게 상을 내리다
- 진강하다
- 진강하다
- 박제헌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사폐한 진위 진향사를 불러 보다
- 돌아온 세 사신을 불러 보다
- 이약우·조두순을 판의금부사·병조 판서로 삼다
- 유치숭·김덕희를 사간원 대사간·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모화관에 나아가 칙서를 맞이하다
- 관소로 나아가 칙사를 접견하다
- 사폐한 진위 겸 진향사를 불러 보다
- 김보근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서계하여 금산 전 군수 유도종 등을 탄핵한 경상우도 암행 어사 조석여를 불러 보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