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권, 철종 즉위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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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정전에 나아가 삭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시·원임 대신과 호조 판서를 소견하다
- 서희순·김정집을 원접사·관반으로 차하하다
- 대마 도주의 사자에게 공작미를 5년간 퇴한해 주라고 명하다
- 주청사의 선래가 장계하여 시호가 정해짐을 아뢰다
- 효정전에 나아가 육우제를 행하다
- 효정전에 나아가 칠우제 겸 동지 절향과 주다례를 행하다
- 효정전에 나아가 졸곡제를 행하다
- 삼도감 총호사 이하 관원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전계 대원군 내외의 사판과 제물을 봉상시에서 봉진하라 명하다
- 평안 감사 조두순이 칙사의 노문이 나왔다고 치계하다
- 소대하다
- 이형하를 경상좌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대왕 대비가 산릉의 역사에 수고한 양주 목사 김만근을 가자할 것을 명하다
- 소대하다
- 진전에 나아가 전배하다
- 희정당에서 차대하다
- 의주의 백마 산성에 별장(別將)을 새로 두게 하다
- 화성부의 봉부동전(封不動錢)을 환곡으로 바꾸어 쓰게 하다
- 문천·고원 두 고을을 10년을 한하여 음과를 만들게 하다
- 장진진에 전최를 행하게 하고 도신으로 하여금 평점을 매기게 하다
- 이우·김병기·김경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하다
- 주강하다
- 전계 대원군과 은언군에게 치제하다
- 주강하다
- 칙사의 행차 때 다례를 신사년의 예대로 행하게 하다
- 소대하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김대근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진강하다
- 대왕 대비가 대제학을 차출할 것을 명하다
- 김덕근을 규장각 직각으로 삼다
- 조두순을 대제학으로 삼다
- 조두순을 지실록사로 삼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홍종응을 평안도 관찰사로 삼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이돈영·이원달을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이병문을 규장각 대교로 삼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김병계·김완식·조병학 등을 예문관 관원으로 뽑다
- 오정수·장인원·허전 등을 홍문관 관원으로 뽑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윤정현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서유훈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이여송의 사판에 장신(將臣)을 보내어 치제하게 하다
- 선무사에 장신(將臣)을 보내어 치제하게 하다
- 평안 감사 조두순이 칙사가 강을 건넜음을 치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