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7권, 헌종 6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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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은진현의 불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본관록을 행하여 조휘림 등 17인을 뽑다
- 김기온·박회수·정원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흥 등 고을의 불에 데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내리다
- 경모궁에 나아가 전알하다
- 봉안각을 중건하였을 때의 도제조 이하에게 상을 내리다
- 친히 생원·진사의 사은을 받다
- 이재학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죄인 김백주를 본도인 충청도에서 결안하게 하다
- 건원릉과 원릉에 나아가 친제하고, 수릉에 나아가 전알하다
- 건원릉·원릉의 친제 때 아헌관 이하에게 상을 주다
- 예방 승지 홍재철·양주 목사 서염순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
- 이헌위·김교근·홍경모·이규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양 등 고을의 불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북원에 나아가 망배례를 행하다
- 우의정 조인영이 교자타는 폐단, 별천 등에 대해 아뢰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식년 무과의 회시가 있다
- 경우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비국에서 삼·포와 상정의 세의 연기를 장계한 전 함경 감사 박기수의 파직을 아뢰다
- 반궁에서 삼일제를 설행하다
- 돌아온 사신 이정리가 중국의 구휼 제도와 서양과의 관계를 아뢰다
- 중국의 주변국의 공물, 아편의 영향, 사치 풍조에 대한 수역(首譯)의 별단
- 식년 문과 복시의 강경을 행하다
- 진위 진향 겸 사은사의 세 사신을 사폐 때문에 소견하다
- 포흠을 엄폐하여 창곡을 훔친 태창의 창속 최석린 등을 처벌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서총대 시사를 행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식년 문과 회시를 행하고, 정준용 등 33인을 뽑다
- 부사의 행차에 행패부린 안달원 등을 효수하다
- 도하의 떠돌며 빌어먹는 자의 구휼을 하교하다
- 북청부의 불탄 집과 불에 데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내리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