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5권, 헌종 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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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정전 월대에 나악 태묘 하향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박기수·이능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희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거행하다
- 무과 초시에서 파장해 버린 시관을 모두 삭직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문묘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비국에서 정시 무과 시장의 잡란으로 시관과 감시관을 파직하도록 아뢰다
- 남석규를 충청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우의정 이지연이 무과 시소의 관련 시관을 감죄할 것을 아뢰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정시의 문무과 전시를 설행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삼일제를 설행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알성시의 문과와 무과 시험을 보이다
- 박시회를 충청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희정당에 나아가 문과·무과의 신은들에게 사은을 받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정시 문·무과를 설행하다
- 중비로 김좌근·박기수·김난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문·무과 신은들의 사은을 받다
- 우의정 이지연이 아전 액수의 양감과 어사의 파견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