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3권, 순조 33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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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일어나다
- 김교근과 김병조에게 직첩을 도로 주다
- 박대규를 동래 부사로 삼다
- 심능악이 서만수의 장안에 대하여 조사하여 그 불공정성을 지적하다
- 예조에서 기우제를 시행함에 날을 가리지 말 것을 청하다
- 비가 내렸는데, 수심이 4촌 7푼이다
- 비가 내렸는데, 수심이 1촌 6푼이다
- 심상규의 죄를 용서하고 다시 전임을 제배하라고 명하다
- 한 권을 행하다
- 평안 감사와 의주 부윤이 도경 예부의 자문에 대해 장계하다
- 칙사가 나온다는 기별로 이상황·조만영·박주수·이지연·서능보 등을 소견하다
- 비국에서 칙사를 접대하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칙사를 맞이하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한림 소시를 행하다
- 심상규에게 유시를 하다
- 금년 가을 식년 향시 한성시, 제과의 과거시험을 명년 봄으로 연기 시키다
- 목사·군수·현감 등의 실정과 선정에 대해 암행 어사 김기만이 서계하다
- 서준보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심능악이 병을 이유로 사직 상소를 함에 이를 수락하다
- 평안 감사와 의주 부윤이 칙사의 목패문과 성경 예부의 자문에 대해 장계하다
- 목사·군수·현감등의 실정과 선정에 대해 암행 어사 황협이 서계하다
- 조봉진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심상규가 다시금 사직 상소를 하다
- 심상규에게 유시하다
- 약원에서 일차로 인하여 진찰을 청하다
- 이상황이 수령을 신중히 뽑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조만영이 최경희의 순절에 대해 부조의 특전을 베풀어 주기를 요청하다
- 서능보를 반송사로 차출하다
- 도정을 행하다
- 경한 좌수를 방면하다
- 심상규가 금오문 밖에서 대명한 것에 대해 유시하다
- 심상규를 소견하다
- 조봉진이 사정을 진달하고 체직 상소를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