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0권, 순조 29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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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이문원에서 재숙하다
- 홍희준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왕세자가 태묘에서 재숙하다
- 왕세자가 태묘 하향을 섭행하다
- 칙서를 받는 진하를 인정전에서 행하다
- 봉천 승운 황제의 칙서 내용
- 이석규·박윤영·윤재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희용을 공충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조만영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통영의 소실된 민가에 별휼전을 시행하게 하다
- 담양 등의 환미 10만 석을 5년 동안 타읍에 이전하게 하다
- 영온 옹주가 죽다
- 영온 옹주의 치조일에 내시를 보내 치제하게 하다
- 좌의정 이상황이 계속해서 사직서를 올리다
- 후릉의 수리를 감독한 관리에게 시상하다
- 좌의정 이상황이 해직을 청하다
- 진하 정사 서능보 등이 사폐하다
- 조광조의 사우가 서울을 지나는 날에 승지를 보내 치제하게 하다
- 지평 이정기 등을 귀양보내다
- 대사헌 김이재가 근면할 것을 상서하다
- 삼성 추국을 열다
- 정릉과 화릉을 수개한 관리에게 시상하다
- 비변사에서 심양 문안사의 차출을 건의하다
- 예조에서 영온 옹주의 묘소를 정했다고 하다
- 대사간 정원용이 마음씀을 바로 할 것을 건의하다
- 다음 순조 29년 5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