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0권, 순조 2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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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문신 제술을 시행하다
- 호군 신홍주가 죽다
- 영희전과 저경궁에 전배하다
- 좌의정 이상황 등이 박기수의 유배를 풀 것을 건의하다
- 대사간 정원용이 박기수의 유배를 풀 것을 건의하다
- 지평 이정기 등이 박기수를 용서할 것을 청하다
- 명정전에서 술잔을 받다
- 자경전에서 내진찬을 받다
- 진찬 치사의 내용
- 진찬 전문의 내용
- 선청과 후창 악장의 내용
- 밤 진찬시 선창과 후창 악장의 내용
- 다음날 회작할 때의 선창과 후장 악장의 내용
- 월식이 일어나다
- 어사를 천거하게 하다
- 진찬소 당상 박종홍 등에 하사품과 가자를 내리다
- 김이재·홍희준·송상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일차 유생강을 시행하다
- 비변사에서 이유하·이시원·홍원모 등을 어사로 추천하다
- 밀양부의 화재 입은 민가에 별휼전을 시행하라고 하다
- 영의정 남공철이 사직과 박기수 용서를 청하다
- 동지 정사 홍기섭 등이 연경을 떠난다고 치계하다
- 조종영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박기수를 석방하고 전 대관 김진성·김석룡·위적철 등을 파직시키다
- 영의정 남공철이 경과 정시의 연기를 건의하다
- 좌의정 이상황이 사직을 청하다
- 휘경원에 전배하고 친제하다
- 이면승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유치목과 오치우에게 통정을 가자하다
- 김재창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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