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7권, 순조 2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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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첨지 배흥당을 효행으로 증직하고, 윤득성의 처 김씨 등은 정려하다
- 김이재를 형조 판서로 조만영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정만석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이우수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우의정 심상규가 사직하나 돈면하다
- 우의정 심상규에게 조정에 나오라 유시를 내리다
- 함경도의 쌀 3만 석을 발매하여 남관으로 이무토록 하다
- 김노갑을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경우궁에서 재숙하는데 왕세자가 따르다
- 동향 대제를 행하는데 왕세자가 아헌례를 행하다
- 우의정 심상규에게 조정에 나오도록 돈면하다
- 송면재를 형조 판서로 삼다
- 우의정 심상규가 만백성의 고통을 헤아려 달라는 장문의 상소를 올리다
- 금려의 습진하는 법을 점차 복구해서 연습하게 하다
- 훈국과 금위영의 협련·창검 등은 24삭이 찬 후에 가자·승륙하기로 정식삼다
- 이인부·김노경·김상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작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김유근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황감제를 행하여 수석을 한 김동건을 직부 전시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