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5권, 순조 22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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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희전에 나아가 삭제를 행하다
- 포도 대장 서춘보에게 특별히 처분을 내려달라고 승지들이 연명으로 상소하다
- 김기후를 총융사로 조화석을 좌포도 대장으로 삼다
- 큰 곰 한 마리가 하루 사이에 11명의 사상자를 내게 했다고 개성 유수가 아뢰다
- 명온 공주방의 면세 문제에 관해 호조에서 아뢰다
- 신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밖에 당도하여 죽은 해서 어사 홍승규에게 특별히 증직하게 하다
- 효자인 안산의 고 학생 김계창 등에게 정문을 세워 주라고 명하다
- 김양순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권상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치도에 관해 자신의 소신을 피력한 장령 정원선의 상소
- 광주 유수 이서구에게 파직의 율을 시행하기를 비국에서 아뢰다
- 효희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조득영을 좌빈객으로 삼다
- 가순궁이 환후가 있었으므로 약원에서 숙직하다
- 김이양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숙직을 거두고 윤직으로 하라고 명하다
- 박시수 등의 다스리지 못한 정상을 함경도 암행 어사 조인영이 서계를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