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4권, 순조 2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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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두 치 여섯 푼이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다섯 치 아홉 푼이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여섯 푼이다
- 기청제를 지내도록 명하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한 치 일곱 푼이다
- 예조에서 기청제를 지내는 것에 대해 여러 대신에게 묻다
- 빈전 당상 김노경을 병으로 체직하고 이헌기를 대임시키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아홉 치 다섯 푼이다
- 사대문에서 기청제를 거행하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네 치 아홉 푼이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세 치 서 푼이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두 치 다섯 푼이다
- 장마로 인해 죄수들을 관대하게 처리하게 하다
- 기청제를 거행했는데도 날씨가 개이지 않자 다시 기청제를 지내게 하다
- 날씨가 개이기를 기다려 한꺼번에 능의 역사를 시작하도록 산릉 도감에 유시하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네 푼이다
- 사대문에서 다시 기청제를 거행하다
- 조만원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남이익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여덟 푼이다
- 홍문록을 행하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서 푼이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한 치이다
- 당상관으로 하여금 살옥 문안을 자세히 심리하여 아뢰게 하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서 푼이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두 치 여덟 푼이다
- 예조에서 초우제와 재우제의 지낼 날짜를 아뢰다
- 여러 도에서 실시할 가을 조련을 정지하다
- 비가 내렸는데 수심이 한 치 다섯 푼이다
- 형조에서 회암사의 부도 등을 파괴한 이응준에 대한 법의 적용을 대신들에게 묻다
- 박종경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윤우열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심상규 등을 원접사 등으로 차출하다
- 정상우를 공조 판서로 삼다
- 영의정 한용귀가 칙사를 맞이하는 문제에 관해 아뢰다
- 고부사 홍명주가 보고 들은 것을 치계하다
- 이응준은 엄형을 가하여 자복을 받은 후 사형을 감하여 외딴섬에 정배하게 하다
- 산릉을 옮길 때 제공하는 물품을 그만두라고 명하다
- 오태현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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