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1권, 순조 18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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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주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조성의 벼슬을 회복하도록 하다
- 주강하다
- 소대하다
- 박수주가 궐 밖에서 명소패를 바쳐 문계하다
- 주강하다
- 소대하다
- 주강하다
- 소대하다
- 부호군 유하원이 홍의호의 상소에 대하여 논박하다
- 소대하다
- 서준보를 이조 참의 등으로 삼다
- 육상궁과 선희궁에 나가 전배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이용수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지사 홍의호가 변명하는 상소를 다시 하다
- 소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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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오희상과 이우신을 경연관 및 서연관으로 삼다
- 주강하다
- 소대하다
- 심양에 갔다온 한용귀 등을 불러 보다
- 검토관 남주헌이 경연관 오희상 등을 돈소토록 아뢰다
- 주강하다
- 별강하다
- 윤대하다
- 정택뢰를 이조 판서로 추증토록 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사은 정사 박윤수 등을 불러 보다
- 주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오희상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별강하다
- 영암 등 네 고을의 빠져 죽은 사람을 고휼토록 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차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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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별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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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동지 정사 정만석 등을 불러 보다
- 별강하다
- 공주가 태어 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지평 오희상에게 조정에 나오도록 하유하다
- 경연관 이우신에게 나오도록 하유하다
- 중궁전이 진어할 대제 궁귀탕 한 첩을 달여 주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야대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야대하다
- 여러 도의 재해에 대하여 급재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