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7권, 순조 1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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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식년 문무과 복시를 설행하다
- 이호민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가미삼신탕을 정지하고 승양순기탕을 올리다
- 제주 찰리사 이재수가 폐해를 이정한 환곡·선세 등 10조의 별단
- 부호군 홍시제의 박제원의 증시에 대한 상소
- 옥당에서 홍시제의 상소에 대해서 올린 연명 차자
- 홍시제를 기장현에 정배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한 정약용에 대해서 정계하다
- 김시근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약원에서 입진하고 한용귀가 기우제의 설행과 죄수의 사면을 청하다
- 한용탁을 사헌부 대사헌에 윤익렬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박종경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삼각산·목멱산·한강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예조에서 대마 도주의 부고에 대해서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제주의 전 목사 이현택의 불법에 대한 처벌을 아뢰다
- 사간 임업이 홍시제와 승지 조장한에 대한 귀양과 양사의 견파·귀양에 대해 청한 상소
- 부사과 이유성이 조장한의 정약용을 정계한 죄를 논한 상소
- 유성이 있었다
- 용산강과 저자도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한흥유·남공철·김재창·박윤수에게 관직을 주다
- 소대하다
- 부사직 강준흠이 정약용과 조장한에 대해 귀양보낼 것을 청한 상소
- 춘당대에서 식년 문무과 전시를 행하여 서헌보·정해주 등을 뽑다
- 남단과 우사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김계락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제주의 유무시에서 김영집·김명훈을 뽑다
- 비가 내리다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좌의정 한용귀가 도승지 이유경에 대해서 아뢰다
- 사직단과 북교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사간원에서 홍시제에 대해 계청하다
- 김회연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태학의 유생들이 《홍재전서》의 존경각 안처에 대해서 아뢰다
- 종묘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차대하다
- 김희순을 사헌부 대사헌에 유상조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서영보를 병조 판서로 삼다
- 삼각산·목멱산·한강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남공철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비가 내리다
- 원영주를 함경북도 절도사로 삼다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내각 직제학 김이교 등이 성균관 유생과 관련하여 연명 상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