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7권, 순조 1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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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호군 홍시부가 삼사 계사의 정계와 여덟 글자 삭제의 일로 상소하다
- 장령 이덕승·헌납 이구원이 홍시부가 상소한 일로 사퇴를 청하다
- 왕세자가 사부와 빈객에 대한 상견례를 행하다
- 김재찬 등이 왕세자의 교육과 5개 진의 혁파의 여부를 아뢰다
- 김이양·조덕윤·임한호·홍의호·송전 등을 정경으로 발탁하다
- 심상규를 판돈녕부사로, 김우순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박종래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황해도 암행 어사 이재수의 서계
- 영희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임한호·조덕윤·심상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경래의 난 평정 1주년을 맞아 죽은 자에 치제하라 하교하다
- 전라도 암행 어사 홍대호의 서계
- 심상규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김이양·윤행직에게 가자하다
- 김계락·임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이교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김재찬이 아전의 감찰과 양정재와 후주진에 대해서 아뢰다
- 정상우·이만수·남공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포도청에 투서한 죄인 박동직을 국문하다
- 수안 군수 강준흠이 군적의 폐단과 주전에 대해 논하다
- 죄인 박동직을 처형하다
- 비변사에서 삼수의 5개 진 혁파와 별해진의 독진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