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5권, 순조 12년 4월
-
- 해서 감진 어사에게 도내의 고을에서 별여제를 지내게 하다
- 절사한 안주 사인 임지환을 증직하고 정려하다
- 평안 병사가 순무 중군 유효원이 보고한 적의 패배를 아뢰다
- 포청 죄인 한기조를 순무영에 맡겨 효수하게 하다
- 추국 죄인 김연수와 윤치후의 결안
- 평안 감사가 봉성 장 복녕과 갑군을 위로했다는 의주 부윤의 첩보를 아뢰다
- 영의정 김재찬 등이 임금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진하할 것을 청하다
- 대신과 삼사가 심적의 아들에 대해서 상소하다
- 의주 부윤 조흥진이 봉성장을 위문함을 아뢰다
- 임금의 환후가 쾌차함을 알리는 교문
- 예방 승지 김시근에게 가선 대부를 가자하다
- 원릉의 사초를 개수하고 정부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할 것을 명하다
- 예조에서 경과를 증광시로 거행하도록 아뢰다
- 평안 병사가 김지후·한맹린·김구장이 자원한 것을 치계하다
- 평안 감사가 안주 목사 조종영이 도통과 봉성장을 위문하여 보고한 첩정을 아뢰다
- 대호군 김이익이 치사를 청하다
- 비국에서 웅악 부도통과 봉성장을 위문할 것을 아뢰다
- 김노응을 동래 부사로 삼다
- 추국 죄인 이장겸의 복주 결안
- 관군이 정주를 수복하고 평안 감사가 적괴 홍경래 등을 참획했다고 치계하다
- 순무영에서 중군 유효원이 홍경래 란을 진압한 치계를 아뢰다
- 비국에서 순무영이 해영의 철파와 김처한의 의금부 이송을 청한 것을 아뢰다
- 진에 있는 군총
- 창의하여 진에 나아간 질
- 전투에서 사망한 질
- 대진 및 각읍의 군량
- 행진 및 각읍에서 수첩할 때 사민이 보조한 군량의 질
- 성을 깨뜨렸을 때의 절제
- 성을 깨뜨릴 때의 사적
- 도 안의 방수
- 적도를 정법한 질
- 난의 전말을 진달하는 주문
- 시임·원임 대신들이 서적 소탕에 대한 포고와 대정의 숭호를 행할 것을 청하다
- 의주 부윤 조흥진이 적 평정의 정문을 삼도 낭두의 부도통에게 전송한 것을 아뢰다
- 차대하고 좌의정 김재찬이 구휼·순무 중군의 반사·전염병 등에 대해 아뢰다
- 서울 백성이 바친 보향전을 군용·공용의 비용에 보태게 하다
- 이조원·이상황 등을 아경으로 발탁하고 이득제는 자급을 더하다
- 평안 감사가 정주의 상황을 보고하다
- 순무영에서 중군 유효원의 정주성 수색 보고를 아뢰다
- 적을 평정한 일에 대한 교문
- 예방 승지 김시근에게 가의 대부를 가자하다
- 평안 감사가 고을 장관·의병장들이 각각 군사를 거느리고 관으로 간 것을 아뢰다
- 비국에서 송도의 진에 나아가 병졸들을 후하게 호궤할 것을 아뢰다
- 순무영에서 유효원이 치보한 귀성 우장령 방수장 정몽량이 바친 적도의 일을 아뢰다
- 의주 부윤 조흥진이 서적의 토벌에 대한 부도통의 답을 받았다고 아뢰다
- 이전 순조 12년 3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