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7권, 순조 5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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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인산 때 길이 좁은 곳에서는 단강으로 받들게 하다
- 정자각의 사면에 홍살문 파자 대신 조문의 포장을 대신 사용하게 하다
- 삭주부의 화재로 불탄 공해를 재건하는 데에 2백 석의 쌀을 획급하게 하다
- 우의정 이경일을 영백의 상소 건으로 회좌하게 하다
- 우의정이 차자를 진달하고 스스로 인책하니, 입참하여 면유를 들으라고 하다
- 좌의정 서매수가 결과에 유둔을 사용하는 것을 건의하다
- 정동관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국장 도감에서 대행 대왕 대비의 발인 때의 여의 배설 절차를 아뢰다
- 경상 감사 김희순, 황해 감사 이상황을 파직시키다
- 승지 최헌중이 산릉에 취토한 뒤 복명하고 토색에 대해 아뢰다
- 빈전에 나아가 저녁 상식을 행하다
- 김희를 삼도 통어사로 삼다
- 전임자 김사목의 병고로 혼전 당상을 이집두로 대신시키다
-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서형수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빈전에 나아가 석전을 행하다
- 진시에 재궁에 상자를 쓰다
- 친히 진향문을 지어 빈전에 나아가 진향하고 주다례를 행하다
- 차대하다
- 조윤대를 원접사에 차임하다
- 고 이조 판서 서호수의 시호를 정헌이라고 고쳐서 내리다
- 예조 판서가 고유에 관한 두 전을 고문만으로 설행할 것을 건의하다
- 한용귀·홍희응·조진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시에 빈전에 나아가 재궁을 결과하고 별전과 주다례를 행하다
- 명정전 월대에 나아가 시호를 청하는 고유제의 축문에 서압하다
- 혼전 당상을 한만유로 대신시키고 채홍리를 국장 당상에 차임하다
- 이해우를 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태묘에 시호를 청하는 것을 의식대로 행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시책을 올리고, 다례와 아침 상식을 겸하여 행하다
- 시책문의 내용
- 명정을 고쳐 쓰고 별전을 행하다
- 예조에서 칙서를 맞이하고 현관례를 행할 때의 복색에 대해 의논드리다
- 한용탁·신현·서유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내상에 조칙이 있을 때의 절차에 대해 의논드리다
-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와 석전을 행하다
- 호조 판서 조진관을 파직시키다
- 고부사 오정원 등이 연경에서 출발하였다는 것으로 치계하다
- 산릉 당상을 조상진으로 대신시키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