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49권, 정조 22년 10월
-
- 일식에 대해 대처하는 일을 살피도록 하다
- 차대를 행하다
- 둔전 사들이는 일을 소홀히 한 통제사 윤득구를 파직하다
- 임률 등에게 새 관직을 제수하다
- 주서천(注書薦)을 행하여 김계온 등 3인을 뽑다
- 우의정 심환지가 사직 상소를 올렸으나, 허락하지 않다
- 승지 이익운이 관동 지방 평해와 울진의 재해에 대해 아뢰다
- 우레가 일자 3일 동안 수라상 음식물을 줄이게 하다
- 길재의 시호를 바꾸고, 정붕·김육·안준의 시호를 정하게 하다
- 좌의정 이병모가 우레가 친 이변을 연유로, 사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차대를 행하다
- 관서 지방에 경서에 관한 어제를 내려 제생들로 하여금 대답케 하다
- 청송 부사 유한모가 고을의 미곡을 조적하게 해 달라는 상소를 올리다
- 임희존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우의정 심환지가 면직 상소를 올렸으나, 즉시 도성으로 들어오도록 하다
- 경주 부윤 오정원의 상소에 언급된 환곡·노비 등의 폐단에 대해 의논하다
- 옥구 현감 정래백의 상소에 따라 흉년을 극복하는 정사에 대해 의논하다
- 좌의정 이병모와 소본의 처리에 대해 의논하다
- 장령 윤인기가 선정을 당부하다
- 영남에 거주하는 고가의 후예를 찾아 그들을 관직에 임명토록 하다
- 연일 현감 정만석이 역폐·부폐·적폐·해폐·산폐·삼폐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연일 현감 정만석의 상소에 대해 비변사가 복계하다
- 대사성 이시원의 상소에 따라 태학 유생들의 모함하는 풍조를 바로잡으라고 하다
- 전경 문신과 전경 무신의 전강을 행하다
- 광주 유수 서유린이 둔전을 설치하자고 청하자, 이에 응하다
- 태학의 유생들이 전일 대사성 이시원의 상소로 인해, 권당하다
- 경모궁을 전배하다
- 재전에서 차대를 행하다
- 장용위의 외사 서유린이 그 운영에 대해 아뢰다
- 장용위의 외사에게 그 운영에 대해 유시하다
- 비변사가 아뢴 장용위 외영 5읍 군병의 절목
- 화성부의 군액 총수
- 5읍(용인·진위·안산·시흥·과천)의 군액 총수
- 5 읍에 소속된 각명색의 총수
- 5 읍에서 납부하던 각 아문전을 급대하게 한 총수
- 화성부 군의 감액(減額)·감두(減斗)·납미의 총수
- 5 읍에서 화성에 납부하는 돈의 총수
- 장용위 제조 정민시가 외영 군보의 정책에 대해 아뢰다
- 어영청에서 경기 금위군의 정책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심환지가 네 번째 사직 상소를 올리다
- 춘당대에 거둥하여 내시사를 행하다
- 우의정 심환지에게 조정에 들어오도록 이르다
- 도성 내외에서 유리 걸식하는 이들을 진휼케하다
- 보은 현감 윤제동이 읍폐를 진달하니, 이에 대해 비변사가 복계하다
- 우의정 심환지에게 도성에 들어오라고 돈유하다
- 우의정 심환지를 소견하다
- 병조에서 장용 외영의 친군위와 5 위의 관직 임명에 대해 아뢰다
- 강계에서 삼을 진상하니, 비교(裨校)에게 그 곳의 형편에 대해 물어보다
- 《춘추》를 인행하여 반포하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