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48권, 정조 22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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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차대가 있다
- 전 집의 이노춘과 전 응교 정동관을 원자의 요속으로 삼다
- 전황의 폐단과 돈의 주조에 대해 논의하다
- 고 상신 문정공 김육의 봉사손에게 벼슬길을 열어주다
- 원자가 《대학》의 강을 마치다
- 《오경백편》을 완성하여 이를 성묘에 고하도록 하다
- 요속 정일환과 이술원의 품계를 올려주다
- 수령에 대해서는 해조가 잘 뽑아 천거하도록 하다
- 경모궁을 배알하다
- 화성부의 무과 출신자를 본부에 유방하도록 하다
- 영남에서 기민을 제휼하는 일을 마치다
- 김달순 대신 이태형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경성 유학 이원배에게 어제의 작문을 내리다
- 호남의 제생들에게 어제의 작문을 내리다
- 춘당대에 나아가 황단에 배례하다
- 가뭄이 들어 걱정하다
- 비가 오지 않으니, 시력이 감소되다
- 구륫간을 헐어버리려는 일에 반대 상소를 올린 지평 이동환을 파직케하다
- 총융사 김지묵을 파직하고 신대현을 대신케하다
- 가뭄에 대한 대책을 전교하다
- 호남에 진휼을 시행하다
- 호서에 진휼을 시행하다
- 충청도 관찰사 한용화에게 가뭄에 대한 대책을 하교하다
- 기우하기를 명하다
- 기우제를 지내니, 비가 조금 내리다
- 차대가 있다
- 용산과 저자도에서 기우제를 지내도록 하다
- 금은점을 설치하는데 잘못한 호조 판서 김화진을 파직하다
- 호서 지방에서 서양학을 퍼뜨린 이존창을 죽이도록 하다
- 백성들의 요역과 부역을 감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심리(審理)·녹계(錄啓)에 대한 내용을 정리케하다
- 경외의 중죄인 19명을 살려주다
- 승지를 용산강과 저자도에 보내어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비가 내리다
- 오랜 가뭄끝에 비가 내리니, 이에 대한 전교를 내리다
- 어용겸을 이조 참의로, 송민재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조진관을 호조 판서로 삼다
- 임희존 등에게 새 관직을 제수하다
- 큰비가 내리다
- 관동 지방의 진휼을 마치다
- 동래 부사 권평을 개차하도록 하다
- 권엄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동래 부사 의망의 일로 의논하다
- 기다렸던 비가 내려, 재관들을 논상케하다
- 별비 명색(別備名色)의 혁파·6궁 목장의 일·죄인들의 유방에 대해 이르다
- 정리곡의 일을 빙자해 농간을 부린 경상도 관찰사 이형원을 죄주다
- 장릉의 나무가 썩은 것에 대해 조사하길 명하다
- 영장이나 중군으로 20 개월이 차지 못한 사람을 내직으로 전임할 수 없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