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실록 43권, 정조 19년 11월 1일 무신 1번째기사
1795년 청 건륭(乾隆) 60년
- 정조실록43권, 정조 19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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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모궁에서 삭제를 친행하다
- 경모궁을 참배하다
- 좌의정 채제공을 불러 이 판부사가 이안묵의 상소로 인혐하는 것인지를 대화하다
- 구상을 의정부 우참찬, 송환기를 성균관 좨주로 삼다
- 경모궁에서 동향(冬享)을 친행하다
- 부사과 홍극호가 유성한과 이안묵, 이인묵에 관한 일로 상소하다
- 차대를 행하였는데, 일을 품할 비변사 당상만 입시토록 하다
- 판돈녕이나 지돈녕이 내직이나 외직을 겸대하도록 하는 옛 규정을 따르다
- 김문순을 경기 관찰사로 삼다
- 육상궁에서 작헌례를 행하고, 봉안각과 연호궁과 선희궁을 참배하다
- 동지 정사 민종현 등이 중국의 황제 즉위와 연호 사용문제를 치계하다
- 영의정 홍낙성 등을 소견하여 건저 및 진하사 차출, 연호와 정은 사용 등을 논의하다
- 이병모를 진하 정사, 서유방을 부사, 유경을 서장관으로 삼다
- 진하와 사은에 관해 논하면서 표문을 미리 작성해 놓을 것을 하교하다
- 진하 정사 이병모 등을 소견하고, 문체와 관련하여 우리 나라 시문에 대해 논평하다
- 호조 판서 이시수가 방물을 보낼 때 중국산 명주가 아닌 국산을 사용할 것을 아뢰다
- 화성의 둔전이 완성되다. 성 밖의 진전 개발과 품삯 등의 일로 윤음을 내리다
- 승지 이익운이 연호를 가경으로 개칭할 것을 아뢰니, 건륭을 그대로 쓰라고 하교하다
- 자전의 탄일에 습의나 내명부 등의 진하 절목은 권정례로 하라고 하교하다
- 비변사가 정리곡으로 인하여 호서에서 발생하고 있는 폐단에 관해 아뢰다
- 왕대비전에 치사와 표리를 친히 올리다
- 영의정 홍낙성 등을 소견하고, 황태자 책봉을 진하하는 일 등을 의논하다
- 경모궁에 참배하고 재숙하다
- 동지 제향을 경모궁에서 친행하다
- 영의정 홍낙성 등이 동궁의 책례와 관련하여 청대하니, 불허하다
- 좌의정 유언호의 면직을 청하는 상소
- 정배한 죄인 이서구를 방면하다
- 이조 참의 송환기가 허적의 복관과 관련하여 상소하다
- 진하 부사 서유방이 사명을 누차 어기는 것을 질책하고 즉시 합류하라고 하교하다
- 친시와 초계 문신의 과시 등 과거 시험에 어제가 거듭 출제된 일에 대해 하교하다
- 좌의정 유언호가 사직 단자를 올리다
- 경기 관찰사 김문순 등이 협수장에 대한 전최와 장교에 대한 포폄 등의 문제을 아뢰다
- 유사 당상 윤시동이 사군의 재설치와 삼정(蔘政)을 통한 백성의 안집에 관해 아뢰다
- 이조 판서 심환지가 과거의 정비와 외방의 인재 천거 등에 관해 아뢰다
- 좌의정 유언호가 재차 사직 단자를 올리다
- 북경 예부의 자문
- 황태자가 아뢴 내용
- 영은 등이 아뢴 내용
- 중국 황제의 유시를 예부에 보낸 내용
- 북경 예부에서 보내온 자문
- 태상 황제의 전위를 경하하는 조선 국왕의 표문
- 사황제의 등극을 경하하는 표문
- 진하 정사 이병모 등을 소견하고, 배표하는 의식과 재자관을 먼저 보내는 일을 이르다
- 여러 승지 및 제학 윤시동 등을 소견하다
- 사신의 명칭은 사은 겸 진하로 하고, 태상황에게만 사은하도록 하다
- 특별 재자관을 차송하여 먼저 보고하게 한 특별 자문
- 민태혁을 사헌부 대사헌에서 체차시키고 조윤대를 대신 임명하다
- 진하 정사 이병모 등을 소견하고, 먼저 주문을 올리는 일 등을 이르다
- 유시를 반포해 준 데 대해 사은한 표문
- 유시를 반포한 데 대해 사은한 주본
- 금천 고을 관아를 옛터로 옮기다
- 첨지 양주익이 국가의 대계로서 통일해야 할 열두 가지 조목을 상소하다
- 비변사가 상패평의 진의 설치 및 삼수부의 혁파와 진의 설치 등에 관해 아뢰다
- 무과 회방일을 맞은 정헌 대부 박춘우 등에게 가자와 연회 비용의 지급을 명하다
- 병조 판서 이득신 등을 소견하니, 선전관을 내금위에 소속시키는 일로 아뢰다
- 양주익의 상소에 따라 인재 등용, 수령의 차임, 인삼의 폐해 등에 관해 하교하다
- 북경의 예부에서 보내온 자문
- 윤득부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문열공 조헌의 사당에 치제하다
- 동지사 민종현 등이 천수연의 거행과 관련한 상유를 가지고 치계하다
- 재자관 변복규가 시헌서의 일과 관련한 연경의 사정을 탐지하여 보고하다
- 이조 참판 홍명호를 체직시키고 황승원을 대신 임명하다
- 승지 임제원이 소를 잡지 못하게 하는 금법을 거듭 신칙할 것을 아뢰다
- 관상감이 우리 나라와 중국의 책력을 비교한 시각의 차이에 대해 아뢰다
- 관상감이 현과 망의 시각이 서로 틀린 일로 해당 역관의 처벌을 청하다
- 경모궁에 참배하고 재숙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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