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34권, 정조 16년 윤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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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대를 하다
- 대사헌 이성규가 유성한의 처벌을 청하다
- 전 대재학 오재순을 수어사로 제수하다
- 대사간 임시철이 유성한의 일과 연관하여 김이소의 처벌을 상소하다
- 관학 유생 윤면순 등 1백여 명이 유성한을 탄핵하니 꾸짖음의 비답을 내리다
- 승정원이 유성한의 처벌을 청하다
- 조종현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전 수찬 권평이 유성한의 일로 상소하다
- 형조 판서 이민보와 부사직 정경순이 유성한의 일로 연명하여 상소하다
- 차대를 하다
- 영흥 본궁의 수리비 중 남은 돈을 식목에 쓰라 명하다
- 사헌부에서 유성한의 일로 상소하다
- 조심태를 서유대 대신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삼남 제민창에 소속된 각 읍의 수송 문제로 각도 감사에게 상황을 문의하다
- 대사헌 조종현을 체직시키다
- 장용영에서 돈을 빌어 현륭원 화소의 백성을 돕게 하다
- 박우원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이조 판서 김이소가 자백 상소를 올리다
- 경모궁을 참배하고 도중에 성균관의 장의에게 상소를 자제할 것을 명하다
- 우의정 박종악이 유성한의 처벌을 청하다
- 금성위 박명원의 담제 날에 직접 제문을 지어 제사를 지내다
- 정존중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김해·연일에서 균역청에 납부하는 염세를 탕감하게 하다
- 사간원이 유성한의 처벌의 청하다
- 임시철이 유성한과 연관된 김이소의 처벌을 청하나, 임시철을 체직시키다
- 헌납 박규순이 유성한의 일로 상소하다
- 부수찬 최현중이 유성한과 연루하여 윤구종의 처벌을 상소하다
- 의금부에서 윤구종의 심문 내용을 아뢰나 더 상세한 조사를 명하다
- 형조가 윤구종을 조사하여 아뢰다
- 윤대를 하다
- 이홍재를 사헌부 대사헌으로, 윤행원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차대를 하다
- 각 군영의 아장과 여러 장수들은 대장보다 자급이 높더라도 모두 등용하게 하다
- 양사가 유성한과 연루된 윤구종의 처벌을 청하다
- 윤구종을 엄히 심문하라 명하다
- 교리 윤광보가 유성한과 윤구종을 똑같이 심문하기를 청하나 듣지 않다
- 의금부에서 윤구종의 자백 사실을 아뢰다
- 윤구종의 죄를 더욱 확실히 조사하라 명하다
- 의금부가 윤구종의 일로 전 부사 이밀을 조사하여 아뢰다
- 윤구종을 다시 엄히 조사하게 하다
- 판의금부사 홍억 등이 윤구종의 죄를 아뢰니 친국을 준비하게 하다
- 비변사에 나아가 윤구종을 친국하다
- 죄인 윤구종이 죽다
- 숭릉의 전 참봉 조진명과 혜릉의 전 별검 임희일을 귀양보내다
- 병조가 남산의 잠두봉 아래에 방화한 자를 잡아 아뢰다
- 좌의정 채제공이 유성한의 처벌을 청하다
- 양사가 윤구종과 유성한의 일로 상소하다
- 우의정 박종악을 파직시키다
- 대궐에서 수직하는 여러 문신들에게 응제시를 보게 하다
- 김사목·김희·서매수·서유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장령 이지영이 유성한과 윤구종의 일로 상소하다
- 정호인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들이 윤구종에게 노적의 법을 적용하라 청하다
- 윤대를 하고, 관동 위유 어사 홍대협을 부르다
- 대사간 윤행원이 유성한의 아비 유사문의 일로 상소하다
- 서유방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전 수찬 이지영이 올린 상소 문제로 이지영을 부르다
- 장령 이주연이 유성한과 윤구종, 이밀의 문제로 상소하다
- 영흥부의 산촌과 금산군의 일부 지역에 진전의 세금을 면제하라 명하다
- 정호인·김이희·홍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전관을 보내 경기도 일대의 농정을 살피게 하다
- 예조 판서 서호수가 복명하다
- 사헌부가 유성한과 유사문의 심문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유성한과 유사문의 심문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정호인이 윤구종과 유성한, 유사문의 일로 상소하다
- 사간 유운우가 윤구종, 유성한의 일로 상소하다
- 강원도 간성의 화재를 당한 백성에게 세를 감면해 주게 하다
- 대사간 김이희가 유성한 부자와 윤구종의 일로 상소하다
- 김사목·이갑·서유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서 지방 부사들을 시험보게 하다
- 지평 심달한이 좌부승지 이제만을 윤구종의 일과 연루해서 문초하기를 청하다
- 서호수를 홍문관 제학으로, 조종현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전 수찬 김한동이 윤구종과 유성한의 일로 상소하다
- 경상도 유학 이우 등 1만 57인이 유성한의 일로 상소하다
- 영남 인사 이우 등을 불러 비답을 내리다
- 어사 홍대협의 서계를 따르다
- 경상도 좌조창 소속 9척의 배가 침몰하여 그 책임을 묻다
- 장령 정경조와 지평 박재순이 이제만의 일을 조사하여 아뢰다
- 김이익을 충청도 관찰사로 삼다
- 부사직 윤시동이 유성한과 윤구종의 일로 상소하다
- 이백형이 이제만에 관하여 이진복과 유회에게 다시 물어 아뢰다